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진국 교수다.
알레르기 비염은 환절기 대표 질환으로, 호흡 중 들어오는 이물질이 코 점막을 자극하면서 발생한다. 눈과 코가 가렵고 재치기가 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진국 교수다.
알레르기 비염은 환절기 대표 질환으로, 호흡 중 들어오는 이물질이 코 점막을 자극하면서 발생한다. 눈과 코가 가렵고 재치기가 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