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오는 10월 1일(임시공휴일) 환자의 원활한 진료 연속성을 위해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강원·영동지역 중증 치료를 담당하는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내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1 의료기관 인증제도 의료의 질 향상과 표준화에 효과
- 2 요로상피암 치료 전략의 대전환으로 생존율 개선한다
- 3 갑상선절제술 전후, 규칙적인 운동으로 2형당뇨병 예방 가능
- 4 만성 비부비동염 비폴립 치료 새로운 접근법 제시
- 5 탈모, 피할 수 없지만 늦출 수 있다
- 6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 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 권장
- 7 인지기능 저하, 부정맥 등 갑상선 기능 장애로 이어져
- 8 진행성 자궁경부암, GX-188E와 펨브롤리주맙 병용 요법 생존 기간 2배 향상
- 9 “2040 청장년층 건강 관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
- 10 서울아산병원, 전립선암 혁신 치료제 ‘플루빅토’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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