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호전과 악화 뚜렷,시기별 차이 있어 조현병과 구별

재발률 상당히 높아 꾸준한 약물 복용이 가장 중요하다
1.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현철 교수

2024.02.01 1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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