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로 진단 어려워 의료진 경험과 숙련도 중요한 ‘위 점막하 종양’

위 점막하 종양(위 상피하 종양)의 종류와 진단 및 치료법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

2024.09.11 14: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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