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열성 뇌동맥류 인지 환자, 정신질환 진단 가능성 10% 더 높다

비파열성 뇌동맥류 진단 자체가 환자의 심리적 부담 가중시켜 정신질환에 기여
이대목동병원 이향운, 양나래 교수, 김영구 , 안형미 교수 김가은 교수팀

2024.10.04 15: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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