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지방간 발생 위험 높인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지방간의 위험성이 1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니코틴이 지방 분해를 촉진해 지방산을 증가시켜, 지방산이 간으로 재순환되어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문형 교수·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팀

2025.01.17 1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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