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뇌혈관 ‘뇌동맥류’

언제 터질지 몰라 파열되기 전에 미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술 방법과 기구가 눈부시게 발전한 코일색전술로 안전하고 빠른 회복 기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신희섭 교수

2025.04.18 1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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