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기능 위협하는 ‘난청’의 유형과 예방 및 청각 재활 방법

난청' 고막-달팽이관-청신경을 거쳐 뇌에 도달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발생
응급 질환, 돌발성 난청은 2달 지나면 청각 회복 어려우므로 의심 증상 있으면 병원 방문해 검사받는다
난청은 치매의 주요 위험 요인인 만큼 경미한 청력 저하라도 일찍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무균 교수

2025.09.12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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