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병원 새 기준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본격화

  • 등록 2026.03.31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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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AI 기반 미래의학기술이 집약될‘동탄 미래병원’
최신 자율형 AI 기반 운영 시스템으로 최상의 정밀의학과 환자경험 구현
새로운 미래형 의학 플랫폼으로 수도권 남부 아우르는 의료허브 역할

동탄 제4고대병원’건립을 본격화로 최고 수준의 맞춤형 정밀의료를 통해 중증난치성질환 치료를 제공하게 되어 만성적인 지역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 의료체계 구축에도 기여해 환자와 의료 인력의 서울 쏠림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의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기능이 포함된 미래형 의학 플랫폼으로 조성되어 지역 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역할은 물론, 감염병 창궐 및 재난상황, 산업재해 시 필수 의료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윤 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203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려대 동탄병원은 기존 병원 개념과는 완전히 새로운 AI 기반 스마트병원으로서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업무를 완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운영에 적극 적용된다. 예약, 진료, 결과 확인까지 유려하게 이어지는 ‘심리스(Seamless)’ 환자 프로세스가 구현되게 되며, 병원 직원들의 행정업무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때 병원 시스템 전체를 가상 세계에 복제해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활용되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미래 맞춤형 정밀의학의 핵심인 환자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하는‘의료 데이터 책임 관리(Stewardship) 체계’도 확립된다. 병원 내부에 직접 구축한 철저한 보안 서버(On-premise)와 유연한 확장성을 가진 외부 클라우드(Cloud)를 지능적으로 결합하여, 마치 그물망처럼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데이터 메쉬(Data Mesh)’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가변형 설계를 통해 감염병 유행이나 재난 상황 시 즉시 목적에 맞게 전환할 수 있게 하고, 새로운 의료장비나 시스템이 나왔을 때 벽을 뜯지 않고도 즉시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개념의 모듈형 설계 기술이 초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첨단 스마트 AI 기술은 동탄병원뿐만 아니라 기존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도 탑재된다. 고대의료원은 모든 산하 기관에 새로운 첨단 AI 기반 환경을 구축해 맞춤형 진료, 희귀난치성질환 연구, 운영 및 행정 전반에 혁신을 이끌어 실제 환자와 의료진 주변에 녹아드는 ‘투명한 기술(Transparent Technology)’로 차별화된 미래병원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고려대 동탄병원은 수도권 남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의료 허브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의료 전달체계를 확고히 지키는 핵심 기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최상의 맞춤형 정밀의료와 환자 경험을 제공하는 첨단 스마트 AI 기반 미래병원으로 차세대 병원의 모델을 제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율형 AI 기반 스마트 미래병원으로 탄생할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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