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후 신체활동량 많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도 낮아

진단 전 신체활동 유지하다 멈추면 심혈관질환 위험도 최대 43% 증가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현창,이호규 교수, 이혁희 강사 연구팀

2023.11.09 1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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