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성 뇌경색보다 사망률 2배 가량 높은 `심방세동,

적절한 항혈전 약물치료로 뇌경색 위험 60~90%까지 낮출 수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

2024.02.01 10:59:12
PC버전으로 보기

클리닉저널 (ClinicJournal) | [121-73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마포동 35-1) 현대빌딩 705호
Tel 02)364-3001 | Fax 02)365-7002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0 | 등록일 : 2018.03.22 | 발행일 : 2018.03.22 | 발행·편집인 : 한희열 Copyright ⓒ 2008 클리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linic3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