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증상 없어 초기 발견 어려운 담관암'

간 질환 증상과 유사해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 많아
5년 생존율 29%, 간암이나 폐암보다도 낮아
예방과 조기 발견위해 금연과 절주, 적절한 체중 유지,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 권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재민 교수

2024.12.10 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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