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 역치에 비례해 치매 발생 위험 증가한다

고령자의 난청과 치매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 입증
55세 이상 난청 있으면 약 10년 후 치매 발생 위험성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청기 통해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발병을 모두 늦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선우웅상 교수

2025.01.24 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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