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광진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9월 5일 2시부터 1시간 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소강당에서 ‘위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 방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이경영 교수이며 위암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에 대해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광진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9월 5일 2시부터 1시간 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소강당에서 ‘위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 방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이경영 교수이며 위암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에 대해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