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 중증도 높을수록 ‘포도막염’ 발병률 높다

건선 첫 진단 후 3년 내 포도막염 재발 확률 가장 높은 사실 규명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ㆍ피부과 윤상웅ㆍ최종원ㆍ김보리 교수 연구팀

2023.08.16 1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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