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중년 남성만이 아닌 폐경 후 여성도 주의

70세 이상, 여성과 남성 통풍환자 수 비슷한 수준 달해
“女발작 부위 발목과 무릎이 많아 진단과 치료 늦어져”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지수 교수

2025.08.20 1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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