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톱, ‘요즘 관절염’에 주목, 새 CF모델에 방송인 박미선

  • 등록 2013.02.05 1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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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대표이사:안원준)주부이면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박미선을 모델로 발탁하여 새로운 케토톱TV 광고를 제작 하였다.

 

요즘 다수의 예능프로램에서 메인MC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박미선씨는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비슷한 연령대의 주부들에게 높은 호감도와 평소 바쁘게 활동하는 연예인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로 올해부터 케토톱의 새 얼굴로 활약하게  되었다.

 

이번 TV광고는 40~50대 주부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절부위의 통증과 초기관절염 증상을 방치하고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이들에게 관절염은 초기부터 제대로 관리 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케토톱은 관절염은 노인들만 걸린다는 잘못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화두, , ‘요즘 관절염이란 컨셉을 표현했다. 실제로 바쁜 생활로 생기는 요즘 관절염은 노화, 고생스런 노동에 의한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생활 질환으로 일상생활, 취미, 직업 등에서  발생할 수 있다.

 

광고 제작 전, 실제 주부들의 사례를 참고하여, TV광고에서는 화분에 물주기 (어깨통증), 컴퓨터 마우스 움직이기(손목통증), 자리에 앉았다 일어나기 (무릎통증), 장바구니 들기 (손목통증) 4가지 에피소드로 주부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요즘 관절염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자 했다.

 

케토톱 관계자는 “2월부터 방영되는 이번 광고를 통해 관절염 = 노인성 질환으로 보는 잘못된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관절 통증을 방치했던 40~50대 주부들의 바른 관절 관리 노력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1위 브랜드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갖고 소비자들이 건강한 관절을 유지 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밝혔다.

 

한편, 케토톱은 1994년 발매 이후 단 한번도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선두를 놓치지 않은 장수제품으로, 단순 진통만이 아닌 염증을 치료하는 소염 작용을 관절 부위에 직접 전달·치료해 우수한 료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발매 당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세계 15개국 특허와 5개국 수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안지영 기자 clinic3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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