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Amazon Prime Day) PDRN 아이크림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아마존이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상반기 진행해 온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올해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센텔리안24는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기간보다도 20% 이상 높은 실적을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센텔리안24의 PDRN 라인업이 높은 판매 성과를 거뒀다.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미국 아마존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는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카테고리에서 9위를 기록했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도 같은 카테고리에서 TOP 40에 이름을 올렸다. 센텔리안24는 전년 프라임데이 대비 900%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번 성과는 주요 제품들이 미국 아마존 내 BSR(Best Seller Rank)을 확보하며 행사 이후에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국제 학술 대회 ‘IPC 2026’에서 수면 질 개선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PC(International Scientific Conference on Probiotics, Prebiotics, Gut Microbiota and Health)’는 마이크로바이옴과 인체 건강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지식·정보 등을 공유하는 국제 회의이다. 올해 행사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바실루스 코아글란스 IDCC 1201(이하 IDCC 1201)’의 수면 질 개선 기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인체적용시험은 수면 장애로 불편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IDCC 1201’ 4주 섭취 시 객관적 수면 지표 및 주관적 수면의 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한국릴리(대표이사 세이야 코마츠)는 자사의 중증 원형탈모 치료제 올루미언트®정(성분명: 바리시티닙, 이하 올루미언트)이 2026년 7월 1일부로 성인 중증 원형 탈모증의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원형탈모는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자기 모낭을 이물질로 잘못 인식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원형탈모는 단순한 외모 변화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학계 보고에 따르면 원형탈모 환자의 정신과 장애 평생 유병률은 66~74%에 달하며, 주로 25~29세에 많이 발생하여 사회적·심리적 부담이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중증 원형탈모는 두피 모발의 50% 이상이 소실된 상태를 의미하며, 주로 두피에서 시작되지만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눈썹·속눈썹까지 탈락은 물론 전신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중증 원형탈모 환자들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올루미언트는 2023년 국내 최초의 성인 중증 원형탈모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따라 성인 중증 원형 탈모증 환자 중 기존 치료제를 3개월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미약품의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한번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공학자 포상에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통합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에 기여한 우수 공학자에게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국내 대표 공학자 포상이다.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은 약 20년간 제약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복합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환자의 치료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 센터장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복합신약 개발에 참여하며, 국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한미약품 제품군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한국릴리는 세이야 코마츠(Seiya Komatsu)를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이하 릴리) 본사에 채용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 혁신,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쳐왔다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친 세이야 코마츠 대표이사는 일본릴리 당뇨병 사업부 영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본사에서 비즈니스 혁신 업무, 미국 텍사스 지역 영업 지점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2020년부터는 일본릴리에서 인크레틴 포트폴리오의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한국릴리 대표이사 선임 직전까지 일본릴리 신경과학사업부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세이야 코마츠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가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한국릴리를 이끌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 인력을 갖춘 릴리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앞으로도 혁신 신약의 신속한 도입과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 판매 1위 브랜드 ‘조르단(Jordan)’의 신제품 ‘해피스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피스마일’ 시리즈는 양치에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시각적 즐거움과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6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아이가 직접 자신의 칫솔 색깔을 선택할 수 있고, 핸들에 이름표를 붙일 수 있도록 해 ‘나만의 칫솔’을 만드는 재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제품도 세분화했다. ▲1~5세용 ‘해피스마일 1’은 작은 헤드와 초미세모 칫솔모를 적용해 연약한 유치와 잇몸을 자극 없이 관리한다. ▲6세 이상용 ‘해피스마일 2’는 어금니까지 닿기 쉬운 ‘액티브 팁’을 탑재해 스스로 하는 양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와 끝이 둥근 칫솔모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칫솔모 중앙에 ‘치약 사용량 가이드’를 표시해 스스로 알맞은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조르단 해피스마일’ 칫솔은 동아제약 네이버 공식스토어와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에게는 첫 양치의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구강
동구바이오제약은 유통 경쟁력 강화 및 유통업체와의 전략적 협력구축을 위해 전 JW중외제약 영업본부장 출신 이경택 유통총괄 전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경택 유통총괄 전무는 1992년 JW중외제약 의원영업 MR로 입사해 협력도매팀장, 유통관리실장, 의원사업부장, 의원∙OTC사업본부장 등 영업 현장과 본부 전략 부서를 거치며 33년간 제약 영업 한길을 걸어온 인물이다. 현장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지점장, 사업부장을 거쳐 임원으로 승진하기까지 단계별 보직을 두루 경험하며 현장 실행력과 전략적 관리 역량을 함께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유통관리실장 재임 시에는 도매 거래처와의 여신∙채권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협력도매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의원∙요양병원 등에 의약품을 원활히 공급하는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공동 물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유통 효율성을 높인 경험이 있다. 이후 의원∙OTC사업본부장으로서는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리뉴얼, 온라인 유통망 진출, 일반유통 채널 확대 등을 주도하며 영업과 마케팅을 함께 총괄해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등으로 제약업계의 수익성 관리가 한층 중요해진 가운데, 이경택 전무 영입을 통해 유통
혁신신약기업 큐리언트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월드 ADC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ADC Summit South Korea 2026)'에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페이로드 개발 전략을 두 차례에 걸쳐 발표했다고 밝혔다. 큐리언트 안원균 박사는 9일과 10일 연이어 연단에 올라 이중 페이로드 ADC와 신규 페이로드 플랫폼을 두 축으로 한 큐리언트의 차별화 전략을 소개했다. 안 박사는 첫날 발표에서 ADC 기술의 발전이 이중 항체를 통해 종양 특이적으로 약물을 잘 ‘전달(delivery)’하는 것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확실하게 사멸’시키기 위한 페이로드 기전의 혁신으로도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단일 페이로드 ADC는 약물이 이중 항체를 통해 암세포 내로 잘 전달되더라도 종양 자체의 불응 기전과 교차 내성으로 인해 효능에 한계가 올 수 있지만, 서로 다른 두 가지 기전의 페이로드를 하나의 ADC에 탑재할 경우 종양의 회피 경로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 대표적인 해법으로 제시된 것이 큐리언트의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이다. HER2를 표적하는 QP101은 CDK7 저해제와 TOP1 저해제
일양약품 자사 독감백신이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투여 적응증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양약품 독감백신은 3가와 4가 모두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층에서 접종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에도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독감백신 수요는 공공 분야인 NIP와 민간 분야로 나뉘며, 공공 분야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실수요 접종자가 집중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기존에 3세 이상 소아·청소년·성인에게 접종하던 독감백신의 연령층이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까지 확대되면서, 공공 분야인 NIP 공급 수주 물량 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일양약품은 수익성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자 백신 완제 라인을 증설했으며, 남반구 유행 권장 균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중 가동이 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및 국제 입찰 참여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