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의 어린이 종합영양제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70% 이상 증가한 약 18억원을 달성하며 어린이 영양제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유튜브 및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홍삼, 황기, 작약 등 생약 성분 3종을 비롯해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군 등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어린이 종합영양제로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있는 영양 보충을 고려해 설계됐다. 또한 비타민 E와 B1, B2, B6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육체피로 시 비타민 보급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포장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요구르트 맛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욱세,사진)가 한국경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하며 환경 보호와 미래세대 지원,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알보젠코리아는 기업의 역할이 의약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일회성 후원보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미래세대에게 보다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나무심기 활동과 해양 생태계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환경보호 활동은 자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기업이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보호시설 아동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일양약품이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자회사에 첫 출자를 집행하며 총 8,000만 위안(약 176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대표 제품인 「원비-디」의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사업 재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출자는 지난 5월 결정한 총 8,000만 위안 규모 투자 계획의 첫 집행으로, 일양약품은 현지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투자금을 단계적으로 출자할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중국 자회사인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생산·판매·개발 기술을 이전하는 한편, 「원비-디」를 비롯한 완제품과 원·부자재의 중국 판매를 확대해 현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투자는 두 단계로 추진된다. 우선 4,500만 위안을 현금 출자해 공장 임대, 생산설비 구매 및 설치, 제품 등록 등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500만 위안은 현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한 재투자를 우선 검토해 생산라인 확충과 연구개발(R&D), 마케팅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일양약품은 「원비-디」완제품을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통해 중국에 첫 수출하며 본격적인 중국 사업 재건에 나섰다. 이번 수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최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기초과학자 장학생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네트워킹데이는 기초과학자 장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선배 연구자들의 경험 공유를 통해 장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박사과정 연구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박사과정 1년 차 이상 연구자를 대상으로 주거안정비를 지원하는 ‘기초과학자 주거지원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학계와 산업계에서 활동 중인 선배 장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구 경험과 진로 설계 과정 등을 소개했다. 장학생들은 커리어 로드맵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자로서의 성장 방향과 향후 진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장학생들은 JW사옥 내 R&D 시설을 둘러보며 JW중외제약의 신약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투어는 기초과학 연구가 실제 신약개발 과정과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포항공대(POSTECH) 합성생물학 전공 이건후 박사(남·33)는 “학계와 산업계에서 활약하는 선배들
일양약품이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되돌아보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로운 비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일양약품은 창립기념식을 통해 “창립 이래 80년의 역사는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신념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창립 80주년 슬로건인 ‘80년 신뢰, 100년을 여는 혁신’을 발표했다. 이어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신약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매진하여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결집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편견 없는 조직문화와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다양성을 기업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 원빈으로 구성된 역대급 모델 라인업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에너지 드링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과 원빈을 믹스앤매치(MIX&MATCH)하여 구성했다. 서로 다른 그룹의 멤버들이 하나의 광고를 위해 뭉친 것은 국내 광고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조합이다. 젊은 세대에게 '최적의 조합'으로 불리며 탄생한 모디슈머 제품인 얼박사의 취지를 모델 라인업에도 반영해 얼박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광고는 얼박사 고유의 에너지 드링크 속성에 맞춰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제작되었다. 특히 동아제약은 브랜드 광고의 메인 배경음악인 듀스의 <우리는>을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모델 4인은 녹음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K-컬처 문화인 '음악'을 매개로 얼박사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동아제약 얼박사는 이번 광고 론칭을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대 통
중등도-중증 활동성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환자 또는 보편적인 치료 약제가 금기인중등도-중증 활성 크론병 환자(크론병활성도[CDAI] 220 이상)에 대해, 2026년 6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30일 자사의 이중작용 인터루킨-23(IL-23) 억제제인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의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건강보험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트렘피어®는 국내에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모두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IL-23 억제제 중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렘피어®는 염증 매개 물질인 인터루킨-23(IL-23)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완전 인간 유래 이중작용 단일클론 항체로, IL-23의 p19 서브유닛에 결합해 염증 유발 신호를 차단하는 동시에, IL-23의 주요 생성원으로 알려진 CD64+ 면역세포에 결합하도록 설계돼 염증의 신호와 근원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작용 기전을 보유한다.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건강 고민별 맞춤형 슈퍼푸드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파이테라(PHYTERA)’를 새롭게 론칭하고 4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이테라’는 식물을 뜻하는 ‘Phy’와 치유를 의미하는 ‘Therapy’의 합성어로, 바쁜 현대인의 다양하한 건강 고민을 슈퍼푸드를 통해 간편하고 맛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다. 자연 유래 원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슈퍼푸드 본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4종의 신제품은 ‘파이테라 곰보백추삼백초 시럽’, ‘파이테라 빌베리’, ‘파이테라 커큐민’과 ‘파이테라 커큐민 망고맛’ 4종이다. 먼저 ‘파이테라 곰보배추삼백초 시럽’은 국내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곰보배추와 삼백초를 원료로 한 액상 제품이다. 물을 넣지 않은 고농축 설계로 배도라지의 구수한 풍미를 살렸으며, 인공감미료와 인공향료를 넣지 않아 환절기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곰보배추와 삼백초는 전통 문헌에 기록된 식물성 원료로 플라보노이드와 퀘르세틴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눈 건강 등 활력 관리를 위한 ‘파이테라
1차 또는 2차 치료 후 재발·불응하는 DLBCL 치료에 모두 허가된 국내 첫 CAR-T 치료제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와 그 자회사인 카이트(Kite)의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이하 CAR-T) 치료제 예스카타®주(성분명: 악시캅타젠실로류셀)의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4일 개최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는 ‘재발·불응성 DLBCL 치료 환경과 CAR-T 치료 필요성’을 주제로 국내 치료 현황을 개괄하며, 기존 치료 옵션의 미충족 수요를 짚었다. 윤 교수는 “DLBCL은 공격적인 진행 양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비호지킨 림프종 아형으로, 1차 표준치료 이후에도 일부 환자는 재발하거나 치료에 불응한다”며,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석진 교수 “DLBCL 은 재발·불응 시 매우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 치명적인 질환이기에, 2차 치료 단계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하는지가 장기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 급여 등재된 재발·불응성 DLBCL의 2차 치료는 오래된 세포독성 항암제 기반의 구제항암요법으로, 특히 재발/불응 환자는 적극적인 치료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자사의 수면조절 건강기능식품 ‘꿀잠샷’에 핵심 원료로 사용된 식물성 소재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이 글로벌 푸드테크 행사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Young Prize(영프라이즈)’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임과피추출물(라임껍질추출물)을 독자 개발한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수면 개선 기술력과 글로벌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정부 관계자 및 기업 리더를 비롯해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식품 산업 대표 글로벌 컨퍼런스다. 이곳에서 수여하는 ‘Young Prize’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업을 엄선해 주는 상이다. 대원제약은 뉴트라잇의 우수한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을 ‘꿀잠샷’의 핵심 원료로 채택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꿀잠샷’은 제품 주원료의 기술적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이 지난 4월 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피타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리바로젯 2/10㎎은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을 비롯해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주요 진료과 채널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종합병원 채널에서 올해 4월 매출 45억원, 시장점유율 8.02%를 기록했으며 의원 채널에서는 매출 36억원, 시장점유율 5.18%로 집계됐다. 이같은 성과는 피타바스타틴 성분이 가진 LDL-C 조절 효과와 안전성, 오리지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업타바서방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타바서방정은 피타바스타틴칼슘 2mg과 페노피브레이트콜린 178.8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신제품은 기존의 캡슐 제형을 서방정 형태로 전환해 복약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을 크게 강화했다. 업타바서방정은 주성분을 기존 과립 형태에서 ‘페노피브레이트콜린’으로 변경 적용해 음식물의 영향 유무를 보완했다. 기존 캡슐 제형은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으나, 신제품은 임상 시험을 통해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됐다. 복약 편의를 위해 제형 크기도 줄였다. 기존 업타바캡슐(20.1mm x 6.5mm x 6.8mm) 대비 크기를 14.3mm x 7.1mm x 5.0mm로 축소함으로써, 부피를 약 43% 줄였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동일 성분 복합제 중 가장 작은 크기다. 아울러 업타바서방정의 기반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은 다른 스타틴 계열 약물의 고강도 요법과 비교해 간독성, 근육병증,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