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8.9℃
  • 비서울 15.3℃
  • 비대전 17.8℃
  • 흐림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21.4℃
  • 흐림광주 21.9℃
  • 비부산 22.7℃
  • 흐림고창 19.3℃
  • 비제주 23.5℃
  • 흐림강화 15.1℃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2℃
  • 구름많음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9.7℃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생체나이 빠를수록 50세 미만 ‘젊은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진다

혈액검사 기반 ‘표현형 생체나이’ 가속군에서 조기 대장선암 위험 최대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결장선암의 경우 발병 위험 무려 2.32배까지 치솟아 생체나이 가속화와의 연관성 더욱 뚜렷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김기주 교수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연구팀(류승호, 장유수 교수)

생체나이 빠를수록 50세 미만 ‘젊은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진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의과대학(김기주 교수) 및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연구팀(류승호, 장유수 교수)이 주민등록상 나이보다 혈액검사 기반 생체나이가 빠른 50세 미만 성인에서 조기 대장암 위험이 대폭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식습관 변화와 서구화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최근 젊은 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조기 대장암의 위험 평가에서 주민등록상 나이뿐 아니라 간단한 혈액검사로 산출한 생체나이 지표가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존 대장암 선별검사는 일반적으로 연령을 주요 기준으로 권고, 주로 45~50세 이상의 주민등록상 나이를 기준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50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조기 대장암이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선별검사 시작 연령이 45세로 낮아졌음에도 조기 대장암의 상당수가 그 이전 연령에서 발생한다. ▲(왼쪽부터)성균관대 김기주 교수, 강북삼성병원 류승호, 장유수 교수 이에 따라 젊은 성인 가운데 대장암 위험이 높은 사람을 보다 정교하게 식별할 수 있는 추가적인 위험지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성균관대 연구팀은 건강검진을 받은 50세 미만의 한국 성인 19만 8,491명을 대상으로 평균 7.7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혈액검사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9가지 생체지표(혈당, 크레아티닌, 알부민, 염증 수치, 백혈구 수 등)를 종합해 생리적 노화 수준을 나타내는 ‘표현형 나이(Phenotypic Age)’를 계산하고, 이것이 주민등록상 나이보다 더 빠르게 늙어가는 ‘생체나이 가속화’ 현상을 집중 분석했다. 국가암등록자료와 연계해 분석한 결과, 실제 나이보다 생체나이가 2년 이상 많은 ‘노화 가속화군’은 정상군에 비해 50세 미만 조기 대장선암의 발병 위험이 93%(위험비 1.93)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장 중에서도 결장 부위에 생기는 결장선암의 경우 발병 위험이 무려 2.32배까지 치솟아 생체나이 가속화와의 연관성이 더욱 뚜렷했다. 이러한 연관성은 45세 미만의 더 젊은 연령대나 비만 여부, 흡연, 음주 등 생활 습관 요인을 조정한 이후에도 일관되게 관찰되었다. 한편, 같은 장기에 발생하더라도 조직학적 특성과 발생 기전이 다른 대장 신경내분비종양에서는 생체나이와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주민등록상 나이가 같은 젊은 성인이라도 혈액검사로 평가한 생체노화 정도에 따라 조기 대장암 위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생체나이 지표의 예측 성능과 임상적 유용성이 검증된다면, 연령만을 기준으로 한 기존 대장암 위험 평가를 보완하고 젊은 연령층의 고위험군을 보다 정교하게 식별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소화기내과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인 '임상 위장병학 및 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되었다. ▲50세 미만 성인 코호트 대상 생체나이 가속화와 조기 대장선암 발병 위험 간의 연관성 분석 요약 그림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 당뇨병 위험 최대 4배 이상 높아

출생아 349만 명을 최대 14년간 추적한 국내 최대 규모 연구 결과 발표,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 1형당뇨병 위험 1.9배, 2형당뇨병 위험 4.3배 높아 임신 중 혈당 관리와 자녀의 성장기 건강관리 강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 당뇨병 위험 최대 4배 이상 높아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임신당뇨병을 겪은 산모의 자녀가 성장 과정에서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출산 후에도 산모와 자녀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신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당뇨병이 없었으나 임신 중 처음 발견되는 고혈당 상태로, 전 세계 임신의 10건 중 1건 이상에서 나타나는 임신 합병증이다. 식사요법과 신체활동으로 혈당을 관리하며, 충분히 조절되지 않을 경우 인슐린 등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출산 후에는 대부분 혈당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만, 산모는 이후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그간 조산, 제왕절개, 거대아 출산 등 출산 전후의 위험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으나, 태어난 자녀가 자란 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근거는 충분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임신당뇨병이 자녀의 1형당뇨병과 2형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구분해 분석한 연구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하여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태어난 349만 1,680쌍의 산모·자녀를 2022년 말까지 최대 14년(중앙값 9.5년)간 추적하였다. 연구팀은 산모를 ①임신당뇨병이 없는 경우 ②인슐린 치료 없이 관리한 임신당뇨병 ③인슐린 치료를 받은 임신당뇨병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자녀에게 1형당뇨병과 2형당뇨병**이 얼마나 발생하는지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인슐린 치료를 받지 않은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는 임신당뇨병이 없었던 산모의 자녀보다 2형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1.28배 높았고,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그 위험이 4.3배까지 높아졌다. 인슐린 치료 없이 관리된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는 1형당뇨병 발생 위험에 뚜렷한 관련을 보이지 않았으나,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유전력이 거의 없다고 알려진 1형당뇨병 발생 조차 위험이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호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임신 중 혈당 관리는 산모 본인의 건강뿐 아니라 아이의 평생 건강과도 이어진다”라며, “특히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고위험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는 성장 과정에서 체중과 혈당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개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산부의 날(10.10.)을 맞아 임신부와 가족 모두가 임신 중 혈당 관리와 출산 후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국립보건연구원 학술용역「임신성 당뇨병 여성의 자녀에 대한 단기건강 영향 평가 및 전향적 가계코호트 구축」으로 수행

단일공 복막 외 로봇 전립선암 수술 후 요실금 조기 회복 확인

단일공·복막 외 접근·변형 후드 술기 결합한 수술법 적용 1개월 93.3%, 3개월 98.3%, 6개월에는 100% 완전 요실금 회복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과 최영효 교수팀

단일공 복막 외 로봇 전립선암 수술 후 요실금 조기 회복 확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과 최영효 교수가 다빈치 SP 로봇을 이용한 단일공 복막 외 로봇 보조 근치적 전립선절제술(robot-assisted radical prostatectomy, RARP)에 ‘변형 후드 술기(modified hood technique)’를 적용해, 수술 후 요실금의 조기 회복 양상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단일공(SP) 로봇과 복막 외 접근법(extraperitoneal approach), 요도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는 변형 후드 술기를 접목한 수술법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다빈치 Xi를 이용한 복막 외 변형 후드 술기와 다빈치 SP를 이용한 후드 술기가 각각 보고됐으나, 단일공 로봇과 복막 외 접근, 체계적인 요도 주변 후드 보존을 결합한 임상 경험에 대한 보고는 제한적이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과 최영효 교수 복막 외 접근법은 복강 내로 진입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복강 내 장기 조작에 따른 장 손상, 수술 후 장 마비, 복강 내 유착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복막 외 공간은 수술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정교한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기구의 접근성과 움직임이 중요하다. 다빈치 SP 시스템은 관절형 수술 기구와 유연한 카메라를 갖춰 이러한 제한된 공간에서의 정밀한 수술에 활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변형 후드 술기를 적용해 단일공 복막 외 로봇 보조 근치적 전립선절제술(SPE-RARP)을 받은 전립선암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모든 수술은 한 명의 숙련된 집도의가 시행했으며, 요실금 회복은 카테터 제거 후 1주일과 1개월, 3개월, 6개월에 평가했다. 그 결과, 수술 후 완전 패드 독립 비율은 카테터 제거 후 1주일에 78.3%(47명)로 나타났으며, 1개월 93.3%(56명), 3개월 98.3%(59명)로 높아졌다. 6개월에는 60명 전원이 패드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해 100%의 패드 독립률을 보였다. 수술 관련 결과에서도 평균 수술 시간은 168.7분, 평균 출혈량은 86.8mL였으며, 개복수술로의 전환이나 수혈은 발생하지 않았다. 합병증은 10명(16.7%)에서 발생했으나 모두 Clavien-Dindo 1~2등급이었다. 최영효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단일공 로봇과 복막 외 접근, 변형 후드 술기를 결합한 수술법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술 후 요실금의 빠른 회복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의 수술 후 기능 회복을 돕는 수술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 ‘Total periurethral anatomical preservation during single-port extraperitoneal robot-assisted radical prostatectomy using a modified hood technique’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Robotic Surgery>에 게재됐다.

신경 치료하고 몸속에서 사라지는 ‘무선 전자약’ 개발

배터리·외부 전선 없이 무선 신경 자극...동물실험서 기능 회복 확인 손상된 신경 치료와 맞춤형 진단·치료 장치로 활용 범위 넓힐 가능성 제시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팀,

신경 치료하고 몸속에서 사라지는 ‘무선 전자약’ 개발

환자의 신경 크기와 형태에 맞춰 제작할 수 있고, 치료가 끝난 뒤에는 체내에서 분해되는 맞춤형 무선 전자약 기술이 개발됐다. 체내 배터리나 피부 밖으로 연결되는 전선 없이 무선으로 신경을 자극할 수 있어, 향후 손상된 신경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강승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체내에서 분해되는 무선 전자약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하고, 동물실험에서 말초신경 자극과 기능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왼쪽),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강승균 교수 최근 전기자극으로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돕는 삽입형 전자약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다만 체내에 남는 장치는 치료 후 제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생분해성 전자장치 역시 기존에는 제조와 조립 과정이 복잡해 신경의 크기와 형태에 맞춰 제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도체·반도체·절연체와 보호층을 구성하는 생분해성 전자 잉크를 개발했다. 여기에 여러 소재를 함께 출력하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무선 전력 수신부, 반도체 소자, 자극 전극 등 전자약의 핵심 구성요소를 신경을 감싸는 입체 구조 안에 통합했다. 이 장치는 몸 밖에서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신경에 전기자극을 전달하기 때문에 체내 배터리나 피부 밖으로 노출되는 전선 없이 작동한다. 또한 3D 설계를 통해 크기와 형태를 조절할 수 있어 환자별 신경 구조에 맞춘 제작이 가능하다. 소동물 실험에서는 무선 자극에 따른 근육 반응을 확인했으며, 말초신경 손상 후 1시간의 전기자극을 시행한 뒤 8주 시점에서 기능 회복을 관찰했다. 대동물 실험에서도 신경을 감싸는 장치를 이식해 무선으로 신경 반응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장치의 분해 양상과 생체적합성도 평가했다. 동물실험에서 주요 혈액검사 결과에 특별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모든 구성 소재가 체내에서 분해되도록 설계돼 향후 제거 수술과 장기간 체내 잔류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직 재생용 지지체 내부에 무선 압력센서를 함께 출력해 압력 변화를 감지하는 기능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전자약뿐 아니라 조직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진단·치료 장치로 활용 범위를 넓힐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현재는 동물실험 단계로, 임상 적용을 위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현정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신경손상 환자의 신경 크기와 형태에 맞춘 무선 전자약을 구현하고, 치료 후에는 체내에서 분해되도록 함으로써 기존 삽입형 전자장치의 한계를 보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9.9)’에 ‘Materials and Design Strategies of Fully 3D Printed Biodegradable Wireless Devices for Biomedical Applications (몸속에서 분해되는 무선 의료기기의 3D 프린팅 제작 기술)’라는 제목으로 9월 15일 온라인 게재됐다. 현정근·강승균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한편, 이번 논문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도 소개됐다.



병의원

더보기




건강강좌

더보기
기름진 식사 뒤 명치·오른쪽 윗배 ‘쥐어짜는 통증’ 담석증 의심
명치나 오른쪽 윗배가 아프면 흔히 체했다고 생각해 소화제부터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나 밤에 통증이 반복된다면 위가 아닌 담낭이 원인일 수 있다. 담낭이나 담관에 결석이 생기는 ‘담석증’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잠깐 지나가는 통증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담낭염이나 담관염, 췌장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외과 장재훈 교수와 함께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쉬운 담석증의 증상부터 치료, 예방법까지 알아본다. 담석증 환자 해마다 증가… 2021년보다 19.4% 늘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담낭에 모였다가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며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이때 담즙을 구성하는 콜레스테롤과 담즙산, 담즙 색소 등의 균형이 깨지면 찌꺼기가 생기고 점차 굳어져 담석이 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외과 장재훈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담석증 환자는 2025년 28만 6,703명으로 2021년보다 19.4% 늘었다. 인구 고령화,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과 고열량·고지방 식습관 증가가 담석증 발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담석증 환자 10명 중 9명은 40대 이상… 여성·비만·당뇨병도 위험 요


인터뷰

더보기

배너

단체

더보기

메디컬디바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