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 교직원들이 '행복정원 아카데미'를 출범시키고 녹색병원 만들기에 앞장선다. 이는 고객들과 자연의 고마움을 공유해 녹색경영에 참여하고 직원들의 직장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교직원들은 전문 조경사의 교육 및 실습과정을 통해 8주간 직접 병원의 정원을 꾸미게 된다. 아카데미의 첫 강좌는 6월 11일(수) 오후 12시 30분 별관 9층 옥상정원에서 개최됐다.첫 강좌에서는 총 11명의 1기 아카데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식물을 사랑하는 법과 정원 가꾸기의 개요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로즈마리, 스피아민트, 라벤더 등 각종 허브 삽목 교육이 실시됐다. 식물을 심기 전 식물에게 고향을 물어보고 이에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라는 조경사의 조언에 따라 직원들은 식물과 대화하며 한 종 한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산업협의회는 6월12일 르네상스호텔에서 6월 희망포럼을 개최하고 이상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책연구단장의 '미래 보건산업의 새로운 혁신 동향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한 초청특강을 마련했다. 박상근 병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료산업협의회와 동반자 관계를 견고히 하며 의료산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9월25일부터 개최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4)에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이상원 단장의 특강에서는 보건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로 의료산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과 파괴적 혁신기술의 등장으로 인한 의료환경 변화 등이 소개됐다. 이 단장은 "첨단의료기기, 신기술 도입 등으로 의료비용이 상승하는 측면과 이를 통제하는 정책목표가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국민들은 비급여 진료비 내역을 파악하기 쉬워진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상급종합병원에 이어 종합병원의 비급여 비용 고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국민들이 종합병원 이용 시 비급여 비용을 보다 알기 쉽고, 찾기 쉽도록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비급여 가격을 기재한 책자 등을 의료기관에 비치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였으나, 의료기관마다 용어와 분류 방식이 달라, 국민들이 가격을 비교하기에 어려울 뿐만 아니라기관 내의 비치 장소나 홈페이지 내 위치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따라 지난해 9월상급종합병원의 비급여 항목 용어와 분류체계를 표준화한 데 이어 오는 8월부터 100병상 이상 전체종합병원으로 확대 시행키로 한 것�
고대병원(원장 김영훈)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의 대장암 수술 후 5년 무병 생존율이 기존 학술보고된 평균치보다 1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병원 김선한 교수가 복강경수술한 대장암 환자의 5년 무병 생존율은 2기 환자에 대해 95.2%, 3기 환자에 대해 80.9%의 생존율을 보였다. 특히 3기 환자에서 80%를 넘는 5년 무병 생존률은 획기적으로 생존률을 증가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수술 후 5년 동안 재발하지 않고 무병 생존하는 것을 ‘의학적 완치’의 기준으로 하기에 그 의미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김선한 교수팀은 지난 2월 Eurasian Colorectal Technologies Association(ECTA) 공식 SCI 색인잡지인 Techniques in Coloproctology에 "Complete mesocolic excision with D3 lymph node dissection in laparoscopic colectomy for stage II and III colon cancer: long-term oncologic outcomes in 168 patients(2기 및 3기 대장암에 대한 복강�
"韓-英 연구중심병원 서울 국제포럼"이 6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 연구중심병원, 영국 연구중심병원(Academic Health Science Centre)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다.이번 포럼은 연구중심병원 제도를 먼저 도입하여 연구성과의 조기 사업화에 성공한 영국과, 우수한 보건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연구중심병원 도입은 후발주자인 한국간 협력을 진전시키고자 기획되었다.한국과 영국의 연구중심병원 핵심관계자, 전문가 등 약 70여명이 이번 국제 포럼에 참석하였으며, 연구중심병원간 정책ㆍ정보ㆍ인력교류 등 협력방안과 국제공동연구 협력모델에 관하여 폭넓게 논의하였다.기조연설에서는 영국 Peter St. George Hyslop 교수(캠브리지대학)가 "영국 연구중심병원의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모델"을 소개하였고, 한국 송시영 교�
저가구매 인센티브는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으로 전환된다.보건복지부는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의 시행상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공개경쟁입찰 가격 등 실제 거래된 가격을 토대로 상시 약가관리 기전으로서의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2010년 10월 요양기관들이 약품비를 대부분 상한금액으로 구입·신고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 요양기관에 상한금액과 구입금액의 차액(이하 저가구매액)의 70%를 요양비로 지급하는 저가구매 인센티브를 도입하였으나 대형 요양기관의 과도한 구매할인 및 저가납품요구 등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앞으로는 요양기관의 저가구매노력 뿐만 아니라 처방약 품목수 절감, 저가약 처방 등 의약품 사용량 감소에 대한 노력까지 함께 고려하여 장려금의 형태로 요양기관�
고대병원에 러시아 부랴트 공화국의 부랴트 국립대학교 관계자가 방문했다.지난 4월 9일(수) 부랴트 국립대학교의 칼므코프 스테판 블라디미르비치(Kalmykov Stepan Vladimirovich) 총장과 히뜨리히브 블라디미르 예브겐비치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고대병원을 방문해 김영훈 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러시아 울란우데에 건강검진센터 및 클리닉 건립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더불어 부랴트 국립대학교 측은 수준 높은 한국의 의료를 배울 수 있도록 새로 건립되는 센터 및 클리닉의 의료진과 직원들의 교육을 비롯한 교류협력을 향후 고대병원과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특히, 이어진 병원 투어를 통해 고대병원의 심혈관센터, 건진센터, 중환자실 등 첨단 시설을 둘러봤으며, 이미 고대병원에서 수련받�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4월 10일(목)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길들이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파킨슨병’을 주제로 건강강좌 연다. 강사는 신경과 김희진 교수다. 파킨슨병의 운동증상의 이해와 치료법, 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과 언어치료에 관한 동영상 상영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1588-1533, 1800-1533)으로 하면 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문종호 교수팀(문종호․이윤나 교수, 송아리 간호사)이 지난 3월 13일(목)~16일(일)까지 4일 동안 인도 푸네에서 개최된 2014 국제소화기내시경심포지엄(ENDOCON)에서 초청 강연 및 내시경 라이브 시술 시연을 진행했다. ENDOCON은 인도 및 주변 국가의 소화기관련 전문가 1,000여명이 참여해 소화기내시경시술에 관해 최신지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각국의 권위자들이 강연자로 초청됐으며, 한국의 문종호 교수는 담도내시경검사의 권위자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담관결석, 담도암 등 내시경시술이 어려운 인도 환자들을 대상으로 내시경라이브시술을 시행했으며, 수술이 불가능한 중증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문종호 교수가 직접 개발한 금속 배액관 삽입술을 시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3월 14일(금)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센터장 이유경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지정됐다. 지난해 이어 2번째 센터 지정이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확립하고자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시작한 사업이다. 이유경 센터장은 “지난해 센터 사업을 시행하면서 많은 오류들이 바로잡혔다고 자평한다. 의료기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의지를 가지고 시작한 사업인 만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도 올해 또 한번 최선을 다해 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의료기기 부작용 관리에 앞장서게 되며, 향후 10개월간 5,4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