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치료사업을 위해 지난 20일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이온바이오파마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공급하고,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러시아, 남아프리카 등에서 대웅제약의 제품을 치료용 목적으로 허가, 수입, 판매하는 등 상업화에 관련된 독점 권리를 갖게 된다. 이온바이오파마는 지난 5월 엘러간에서 오랫동안 치료분야 사업을 이끌어 온 마크 포스(Marc Forth)를 신규 CEO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린 바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치료 적응증 획득을 위한 임상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대웅제약은 자사의 제품이 미국, 유럽, 캐나다 등 50개 국가에서 이미 미용 적응증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만큼, 치료 적응증으로 임상시험만 완료되면 허가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자신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치료 적응증 매출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새로운 적응증이 지속 개발되고 있다”며 “큰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글로벌 치료시장의 진출은 대웅제약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18일 글로벌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loyd's Registe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37001인증을 획득했다. 이날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수여식에는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와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 역삼동 신풍제약 본사에서 진행됐다.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규정한 UN 반부패협약, OECD 뇌물방지협약 등에서 요구하는 모든 부패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수립, 구현, 운용, 평가, 개선, 유지관리를 실현해야 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인증규격을 말한다. 신풍제약은 ISO 37001 인증을 위해 올해 1월 내부 심사원 9명을 선정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과 구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1단계 서류심사 및 2단계 현장심사 결과를 통해 최종 인증을 받게 됐다. 향후, 내부 심사원과 위원회는 각 본부별 발생할 수 있는 부패리스크를 사전에 파악 및 통제해 윤리경영을 강화하게 된다.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는 “신풍제약은 지난 5년 이상 부패방지, 정도경영을 위한 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ISO 37001 인증
아스트라제네카와 SK㈜는 양사가 2018년 1월 체결한 파트너십에 따라 제조·생산된 치료제가 전 세계 98개국 3백만 명의 당뇨병 환자에 도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SK㈜의 성공적인 글로벌 바이오제약 제조·생산 사업 진출 및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에 기여했으며, 가치는 연간 약 1억 달러에 이른다. SK 그룹의 본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레이프 요한손 (Leif Johansson) 회장과 SK㈜ 장동현 대표이사 사장은 양사의 협력을 통해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념패를 교환했다. 이 행사에는 안나 할베리 (Anna Hallberg) 스웨덴 외교통상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실장, 보건복지부 임인택 국장 등 정부 관계자, 그리고 양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SK㈜의 100% 자회사인 SK 바이오텍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블록버스터 품목인 포시가 (성분명 : 다파글리플로진)와 온글라이자 (성분명 : 삭사글립틴) 등 당뇨병 치료제의 원료의약품 (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을 제조·생산하고 있다. 한국에서 제조·생산된 원재료들이 SK그룹이 2018년 인수한 아일랜드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17일 신임 부사장으로 박홍진 약사를 영입했다. 또한 개발부 최기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된 박홍진 부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오츠카제약 임상개발사업부 전무이사를 역임하며 한중일 임상 및 글로벌 임상을 진행했으며, 한국산텐제약에서는 신제품 허가 및 허가등록(RA), 약물감시(PV)등을 담당했다. 한국팜비오는 박부사장의 해외 허가등록(RA) 및 임상, 학술, 마케팅분야의 풍부한 실무경험이 해외사업과 내부역량강화에 시너지를 충분히 창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환 부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2년 동안 근무한 개발 분야 전문가로 전무이사에서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최기환 신임 부사장은 “신종여시(愼終如始: 처음처럼 마지막까지 신중을 기함) 섬김의 리더십으로 한국팜비오 임직원의 행복을 채워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팜비오는 충주공장 유창훈 상무를 이사에서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여 허가, 제조 라인을 강화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11일 소외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한 ‘노란단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Inflammation & Immunology)의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전개한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i-Rep에 참여하는 영업사원과 의료진의 기여를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i-Rep 참여를 통해 가상의 노란단추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지난 해 8월부터 약 1년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들이 i-Rep을 통해 카카오채널, 카카오플러스친구, 이메일(Rep Triggered Email), 웹심포지엄, 화상디테일 채널 등 수요에 맞는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가상의 노란단추가 1개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그 결과, 총 2577개의 노란단추가 적립되었다. 노란단추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전국 소외 지역의 복지관 및 요양원에 전달되어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2020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s)’은 글로벌 인사평가기관인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경력 개발, 리더십 능력 개발, 기업 문화 등 10개 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직원들에게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해온 기업을 선정해 수여 하는 인증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사내 공모제도, 해외 파견제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차별화된 직원 복지 제도 등을 통해 우수한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을 실현하고자 하는 기업 가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인과 조직의 역량 개발을 위한 사내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아스트라제네카 100명이 국가 간 순환 근무를 통해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Plan 100’ 프로그램과 직원이 스스로의 강점을 인지하고 핵심역량을 현업에 적용해 매니저 그룹의 리더십을 키우는 ‘LEAP’
경남제약이 '어린이 키성장 제품'을 내년 상반기에 새롭게 선보이고 40조 규모의 키즈 시장 선점해 매출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의 국내 최초 키성장 개별인증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활용한 키성장 신제품을 내년 1사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경남제약에서 새롭게 선보일 키성장제품은 제품특성상 1:1 전문 건강상담사를 통해 판매 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전문텔레마케팅(TM) 채널을 구축하고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HT-042'는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가 15년간의 연구개발의 결실로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된 원료이다. 경희대 한방병원을 통한 인체적용 시험에서 어린이 키성장의 유의성을 입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증 2등급 기능성을 획득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인정받았다. 경남제약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넘어 키즈 시장 공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3조8000억원으로 2016년(3조2000억원) 대비 약 17% 성장했다. 사람들이 관심 갖는 건기식 품목도 간 건강·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12월 6일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에서 ‘초록산타 커밍데이(Green Santa Com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 ‘초록산타 커밍데이’는 사노피의 대표 사회책임프로그램 초록산타 활동의 일환으로 사노피가 연말에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에 기증하고, 12월 중 하루를 ‘커밍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매장에서 물품 정리와 제품 판매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초록산타’의 15주년을 기념해 2004년 이래 지난 15년 간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 전시도 함께 열렸다. 또한 배경은 대표를 포함한 사노피 임직원, 윤여영 상임이사를 비롯한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및 활동 천사(자원봉사자), ‘초록산타’의 파트너 기관인 다음세대재단(대표 방대욱)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배경은 대표가 지난 15년간의 물품 기증과 자원봉사에 대해 윤여영 상임이사로부터, 매장 자원봉사 활동에 500시간 이상 참여한 활동천사 5명이 초록산타 매장 명예점장인 배경은 대표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은 사노피의 기증으
신신제약은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천만불 수출탑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김한기 부회장, 이웅주 부장, 한웅진 팀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신신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관세청 수출입신고서 기준으로 최근 1년간(2018년 7월~2019년 6월) 약 1천 1백만불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지난 2008년 '5백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10여년만에 해외 매출 규모를 2배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상장 제약사내에서도 수출규모와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7%로 매우 높은 편이다. 신신제약은 1971년 이란에 수출을 시작으로 파스류,밴드류,에어로솔 의약품 등을 미국, 동남아시아,아프리카, 중동, 유럽, 중남미 등 약 35개 국에 수출하는 등 수출증대에 힘써왔다. 기존 통증 완화용 첩부제 수출을 넘어 다양한 주성분 처방의 NSAID 첩부제의 수출 및 해외 등록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으며 향후 리바스티그민 패치 이외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 품목군 허가완료에 대비하여 전문약 수출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영업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도입 등 약국 근무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제이브이엠의 미래 성장 기회 요인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브이엠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여의도에서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 제이브이엠의 지속적인 기업 가치 제고 가능성을 언급하며, 최근 불고 있는 근무 환경 변화 바람은 제이브이엠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크게 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브이엠은 “기존에는 대형약국, ‘병원 내 약국’ 중심으로 조제 자동화 기기 수요가 치중돼 있었지만, 최근부터 중소형 약국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주 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중소형 약국에서도 제이브이엠 기기 도입을 고려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발맞춰 제이브이엠은 올해부터 하루 평균 40건 이상 직접 조제 업무를 수행하는 중소형 약국을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을 집중하는 등 신규 매출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제이브이엠은 지속적 R&D 투자를 통한 신제품 라인업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2019년 이후부터 기존 거래처들의 노후장비 교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향후 2~3년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김대중)가 12월 2일부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판매하던 ‘나제아정/주사, 동아페르디핀주사 및 올데카캡슐’의 한국 내 판매를 담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다이이찌산쿄 본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아스텔라스제약 본사가 판매해 왔던 3개 제품에 대한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칼슘채널길항제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동아페르디핀주사(성분명: 니카르디핀 염산염), 올데카캡슐(성분명: 바니디핀 염산염)를 확보함으로써 기존 심혈관계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 측은 항구토제인 나제아(성분명: 라모세트론 염산염)를 도입함으로 새로운 시장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번 계약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그 동안 심혈관계 의약품 시장에서 쌓아 온 역량과 노하우를 보다 다양한 의료분야로 확장,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심혈관계 의약품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끊임없이 전문성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한다’는 의미의 기업 핵심가치인 ‘Integrity’를 기반으로 새로운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7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립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전 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재개발원장 김풍국 상무 외 13명이 30년 근속상을, 동아ST 경영관리본부 유통관리실장 김윤경 부장 외 35명이 20년 근속상을, 동아제약 개발전략실 연구소 브랜드연구팀 조영웅 차석연구원 외 93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아울러 동아ST 의료사업본부 마케팅실 박희봉 차장 외 24명이 개인공로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패방지위원회 외 7개 팀이 단체공로상을, 동아ST 천안공장 생산지원팀 김철호 과장 외 1명이 최우수 제안상을, 동아제약 경기강원광역 안양 OTC 2팀 박용석 대리 외 8명이 도전 및 성공 사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품질경영실장 최경은 상무 외 5명과 1개 실이 창조상을, 수석 생산본부 당진공장 CAP 생산팀 강원명 주임 외 17명이 핵심가치 Awards를 수상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