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남성형탈모증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탈모증 치료제 '동성미녹시딜액 3%'을 출시해 화제다. 기존 동성미녹시딜액 5%가 남성 전용이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동성미녹시딜액 3%'는 미녹시딜액 함량을 낮춰 여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도 난소와 부신에서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헤어라인 안쪽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분산 탈모, 즉 남성형 탈모증이 발생될 수 있다. 동성미녹시딜 3%는 이러한 남성형 탈모증을 앓고 있는 여성들의 두피 혈류량을 증가시켜 발모 효과를 돕는다. FDA 승인성분에 국소용 제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스프레이 타입이었던 기존 5%와 달리 스포이드 타입이 추가 되어 사용에 편리성을 더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여성 탈모인�
고려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훈)은 지난 3월 3일(월) 오후 7시 30분 JW메리어트호텔에서 ‘9개구 지역의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대병원과 지역병의원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고대병원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간 환담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의 치료연계, 시스템 개선 등 고대병원과 지역병의원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고대병원 김영훈 병원장, 박종훈 진료부원장, 이상헌 연구부원장, 김신곤 기획실장, 이성호 교육수련위원장, 손장욱 적정진료관리위원장, 변동을 고객서비스팀장과 이향애 성북구 의사회장, 황영목 강북구 의사회장, 장현재 노원구 의사회장, 유덕기 도봉구 의사회장
아주대학교병원이 3월 3일 월요일 오후 5시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1층 아주홀에서 ‘아주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에서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되어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 10개를 추가로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12월 1일 1차로 5병상, 이번 개소식에 맞추어 2차로 5병상을 개설함으로써 총 36개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이 부족한 지역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인 대학병원에 병원당 10병상을 추가 확충하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주도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문성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은 “그동안 아주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이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출산 전․후의 고위험 �
아주대학교병원이 3월 3일 월요일 오후 5시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1층 아주홀에서 ‘아주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에서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되어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 10개를 추가로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12월 1일 1차로 5병상, 이번 개소식에 맞추어 2차로 5병상을 개설함으로써 총 36개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이 부족한 지역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인 대학병원에 병원당 10병상을 추가 확충하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주도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문성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은 “그동안 아주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이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출산 전․후의 고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지난 해 11월 대용량 스테로이드 의약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안모씨(남, 만 29세), 외국에서 스테로이드제제를 밀반입하여 판매한 외국인 J모씨(남, 만 33세)와 민모씨(남, 만 40세)를 각각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과「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또한 이들로부터 불법 스테로이드제제를 구입․판매한 전직 보디빌딩 선수 성모씨(남, 만 27세) 등 관련자 5명도 불구속 송치하였다.수사 결과, 이들은 스테로이드제제 의약품을 불법 수입·제조한 이후 주로 인터넷 사이트와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거래하거나, 지인들 간의 직거래 방식으로 총 2,600여회에 걸쳐 17억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안모씨는 2011년 10월경부터 2014년 1월경까지 중국 등지에서 완제품을 국�
고도비만 수술이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투석 직전의 말기 신부전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용진 박지연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교수팀이 2013 대한외과학회 가을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수술 전 크레아틴 수치가 3.1mg/dl 로 투석을 고려하는 상황이었지만, 수술 후 1년 만에 1.6mg/dl(정상범위 0.6∼1.3mg/dl)로 정상에 가깝게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대상 환자는 수술 전 비만지수가 42kg/m2로 초고도 비만에 15년간 당뇨로 고생하면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으로 죽을 고비도 넘긴 환자였다. 5년 전부터는 신장기능이 서서히 악화해 수술 직전엔 혈액투석을 고민하던 상황이었다. 체중은 1년간 25kg이 감소했고, 당화혈색소도 9.3%에서 6.6%로 떨어져 인슐린은 물론, 당뇨관련 모든 약물도 필요 없게 되었다. 김용진 교수는 "고도비�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7일(수)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에서 발표한‘정부의 선택진료제 및 상급병실 제도개편 방안은 원점에서 재검토 되어야 한다’는 성명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선택진료비가 더 이상 잘못된 건강보험제도로 인한 손실보존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보건복지부의 선택진료제 및 상급병실 제도 개편 방안 추진에 대하여 깊은 절망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국민행복의료기획단’을 발족하고 환자 의료비 부담의 주범으로 꼽히는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등 3개 비급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 및 실태조사 결과와 토론회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3대 비급여 제도 개선 방안’의 최종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의협은 의료계의 목소리가 반영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이식외과 이석구 교수가 지난 8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43차 대한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에 선출됐다.1969년 12월 창립된 대한이식학회는 외과, 내과, 소아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면역학 및 코디네이터 등의 전문가 985분이 활동하는 국내 장기이식을 대표하는 학술단체이다. 이석구 이사장은 “향후 국내외적으로 장기이식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의료진간 활발한 교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면서 향후 학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박윤수 교수가 지난 1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2013년도 제28차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고관절학회는 올해 33년째를 맞는 대한정형외과 분과학회로서 총 43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정기학술대회, 소위원회 심포지엄, 연수강좌 등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윤수 신임 회장은 “대한고관절학회의 공식잡지인 Hip Pelvis의 완전 영문화와 고관절학 교과서 편찬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향후 국내외적으로 고관절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의료진간 활발한 교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면서 향후 학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