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oehringer Ingelheim)의 신약인 닌텐다닙(nintedanib)의 종양 말기 단계 임상자료에 의하면 특정 타입 폐암 환자의 전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재확인되었다.LUME-Lung 1의 임상3상으로부터 알려진 소식은, 암스테르담 소재의 유럽종양의회에서 제출하였으며, 닌테다닙이 선암조직학 상 말기 비소세포성폐암(NSCLC) 환자에 있어 임상적으로 연관성 있으면서도 주목할 만한 전체생존율 향상을 나타내었다고 밝혔다. BI에 의하면, 혈관생성과 종양증식에 연관된 세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는 경구용 삼중 안지오키나제 저해제인 이 제제가 도세탁셀 화학요법과 병행되었을 때 2.3개월로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일차치료로서의 화학요법이 더 먼저 실패한 환자일수록 닌텐다닙의 효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을 임상자료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고 제약사 측은 밝�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월2일, 동남아시아와 호주 북부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유비저(類鼻疽․붙임 참조)에 의한 사망사례가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유비저는 2010년 12월 30일 제 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었고, 국내 유비저 발생은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3번째이며, 역학조사 결과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확인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9일 유비저 발생을 확인하였으며, 병원에서 수행한 실험실 검사결과와 서울특별시에서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비저 감염으로 최종 확인하였다. 이 환자(남, 66세)는 2013년 5월 유비저 유행 지역인 캄보디아를 약 1개월간 방문하였으며, 귀국 후 전신무력감, 발열, 배뇨곤란 증상으로 국내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8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하였다. 유비저는 유행 지역의 토
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 부정맥센터(소장 김영훈)가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을 국내최초로 시행한다. 고려대학교병원 부정맥센터는 치명적 부정맥에 의한 심장마비 환자를 진단 즉시 적극적인 시술로 소생시키는 완벽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가동 중에 있다.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은 24시간 응급진료로 쇼크상태에서 체외 심장 기기를 설치하고 3차원 정밀진단법으로 부정맥의 근원지를 색출, 제거하는 국내 최초의 진료시스템이다. 이는, 그동안 급성 심장마비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이 가슴압박과 전기충격요법 등의 소극적인 응급처치에 머물러 있었다면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치명적 부정맥을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의료계는 평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수입 및 국내 유통 식·의약품에 대한 검사업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국내·외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 검사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능력 평가는 식품위생검사기관, 의약품등 품질검사기관, 한약재 품질검사기관, 화장품 검사기관, 축산물위생검사기관, 식약처가 인정한 국외 검사기관 등 총 170개가 대상이며, 미량영양성분 등 18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실시된다. 검사 숙련도 평가는 총 4차례에 걸쳐 평가용 시료를 배포하여 시험검사기관별 검사능력을 양호, 보통, 미흡의 세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 5월 22일 화장품검사기관 등 1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데 이어 ▲2차, 식품위생검사기관(7월 10일) ▲3차, 국외검사기관(7월 20일) ▲4차, 축산물위생검사기관(10월 7일) 등
비급여 비용 고지 방법 표준화 및 구체적 분류안 제시 - 상급종합병원부터 우선 적용 -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의료기관의 비급여 비용 고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국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시 비급여 비용을 보다 알기 쉽고, 찾기 쉽도록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비급여 가격을 기재한 책자 등을 의료기관에 비치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였으나, 의료기관이 자율적인 방식으로 고지하다 보니 기관마다 용어와 분류 방식이 달라, 국민들이 이해하고 가격 비교하기에 어려움이 있었고, 또한, 기관 내의 비치 장소나 홈페이지 내 위치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고지 방식을 건강보험법 고시*의 비급여 항목 용어와 분류체계를 따르도록 표준화하고 구체적인 양식을
연세대 의대 장진우 교수(신경외과)가 최근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WSSFN)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4년으로 재무이사도 겸직할 예정이다.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는 전세계 45개국 신경외과 의사 7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학술대회 개최와 학회지를 발간하는 등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장진우 교수는 “세계적인 학회의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책임이 무겁다”며 “정위기능신경외과 분야에서 한국의 발전된 의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전체 장내기생충 감염 추정 양성자 수는 약 130만명으로 그중 어패류매개성 기생충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간흡충 932,540명(1.86%), 요코가와흡충 128,799명(0.26%), 참굴큰입흡충 10,790명(0.02%)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편충 204,908명(0.41%)과 회충(15,757명)이였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2012년 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전체 장내기생충 감염 추정 양성자 수는 약 130만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결과 지역별 장내기생충 양성률을 보면 한국의 남부지역에 편중하여 집중적으로 유행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경북이 8.5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전남 7.56%, 경남 6.98%, 그리고 광주 5.86% 순으로 나타났으며, 강원도가 0.09% 그리고 제주도가 0.28%로 가장 낮은 양성률을 보였다.도시와 농촌간의 발생비율�
‘지난 5월 10일(금)~11일(토) 양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고려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지태 교수(59, 鄭知太)를 학회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정지태 교수 임기는 2015년 6월까지 약 2년간이다. 정지태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 고려대학교 연구처장,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교육이사, 국제이사, 법제이사, 재무이사, 대한 소아과학회 총무이사, 보수교육이사, 한국의료법학회장, 환경보건센터협의회장,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장, 대한의학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 등을 맡고 있다.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가 4월 15일(월) 오전 11시 30분 고대 구로병원 행정동 회의실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송재빈, KCL)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김우경 고대구로병원장과 이흥만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KCL 송재빈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력 및 혁신역량을 증진시켜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합의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 신개발의료기기의 전임상시험 및 기술시험 ▲ 의료기기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실시 ▲ 신개발의료기기의 KFDA, FDA, SDA, EMEA 등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 CE, UL, ISO9001, ISO13485 등 국제 규격인정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 의료기기
공정거래위원회는 지주회사인 (주)셀트리온홀딩스이 부채비율을 200% 초과한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과징금을 부과하였다공정위에따르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인 (주)셀트리온홀딩스는 2011.12.31. 기준 대차대조표 상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하여 지주회사의 부채비율이 200% 초과를 금지한 규정을 위반하였다.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가 부채를 통해 무리하게 계열사를 확장·유지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지주회사의 부채비율을 200%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주)셀트리온홀딩스의 2011.12.31. 기준 부채비율은 217.7%다공정위는 앞으로도 부채비율 200% 초과행위 등 지주회사 등의 법 위반행위를 엄격히 시정함으로써 지주회사를 통한 과도한 지배력확장을 방지하고 소유·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셀트리온홀딩스의 지주・자・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