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도에 단일기업으로 창립 된 제일약품주식회사가 58년만인 2017년 6월 1일 오전, 장기간에 걸쳐 수립하여 검토해 온 미래성장 전략 추진에 따라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을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 부문과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제조 사업부문으로의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였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와 신설 ‘제일약품’ 그리고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인 ‘제일헬스사이언스’와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인 ‘제일앤파트너스’ 4개社로 구분되며, 사업구조의 단계별 추진전략에 따라 1단계 ‘사업의 다각화’와 2단계 ‘사업부문 社의 전문화’ 그리고 3단계인 ‘지배의 구조화’를 발판으로 하여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짐으로써 회사는 획기적인 일대 변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2016년 9월 발의 되어 개정 된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설립에 따른 자산 기준 충족요건(기존 1천억에서 5천억)이 2017년 7월 1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제일파마홀딩스’는 기존 1천억 요건이 아닌 개정 된 5천억 자산 기준 요건에 맞춰 진행하는 지주사이다. 관련하여 회사는 향후 과정에 대해 지난 4월에 열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대행사를 철저히 지도·감독해 달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영업대행사)를 악용한 불법적인 리베이트 영업에 대해 강도높은 경고 메시지와 아울러 우려감을 표명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5월 30일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제약산업의 준법·윤리경영을 훼손시키는 CSO의 리베이트 행위에 대해 강력한 자정노력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CSO의 리베이트 행위가 윤리경영 확산 기류에 찬물을 끼얹고, 제약산업 육성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CSO의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귀책사유는 제약사에 있다는 게 정부와 국회의 판단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영업대행사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행위의 책임이 대행을 맡긴 제약기업에 있음을 보건복지부 유권해석과 국회 법률검토 과정에서 거듭 확인했다는 것.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유권해석(2014.8.4)에서 ‘의약품제조자 등이 CSO 등 제3자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시에도 해당 품목 제조자 등의 책임범위에 포함되며, CSO가 단독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주장해도 지도·감독 권한이 있는 제조사 등에 책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표적항암제 후보물질‘IDX-1197에 대한 미국, 캐나다 특허(신규프탈라지논 유도체 및 그 제조방법)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IDX-1197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oly ADP-ribosepolymerase(이하 PARP)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PARP저해 기전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IDX-1197은 암세포에서만 발생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 및 결핍을 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에는 영향을주지 않으면서 암을 억제한다. 특히 항암 치료 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효용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임상시험 결과IDX-1197는 유사 기전을 가진 기존의 대표적 약물 올라파립(제품명린파자)을 비롯해 최근 FDA 승인을 거친 루카파립(제품명 루브라카), 니라파립(제품명제줄라) 등에 비해 항암 활성도와 PARP-1에 대한 선택성이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망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암 발생과 관련한 중요 인자인 ‘BRCA(Breast CancerSusceptibility Genes)’와 ‘상동재조합 결핍(Homologous Recomb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애드바이오텍(대표 정홍걸)과 한림제약㈜(대표 김재윤, 김정진)이 2017년 5월 30일(화)에 조합 대회의실에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용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드바이오텍이 개발하여 한림제약에 이전한 기술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천연물 의약품 후보물질 애드리코 (AD-lico)로서 항산화, 항염증, 궤양성 대장염과 연계된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작용 및 STAT-3 인산화 억제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애드리코는 경쟁약물 대비 안전성이 입증되어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장기 복용이 가능한 천연물 유망 소재 후보 물질로서, 현재 다기관 임상을 위하여 식약처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한림제약은 이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애드바이오텍은 천연물 소재 위 기능 개선 원료 및 궤양성 대장염 치료용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비롯하여 난황 항체 기반 기술(IgY, Immunoglobulin in Yolk)을 바탕으로 농수축산분야 항생제 대체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생명과학전문기업으로서 중국시장을 비롯한 베트남 등에 생산 시설
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6월 2일을 ‘JW 윤리의 날’로정하고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JW 윤리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JW홀딩스는 CP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그룹 임직원들의 자세와 마인드를 재점검하고,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6월 2일을 ‘JW 윤리의 날’로 지정했다. 기념식에는 JW홀딩스 전재광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신약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를 비롯해 자율준수 관리자·담당자인 주요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우수 CP 조직·개인 시상 △윤리경영 준수서약 등을 진행하며 윤리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대표를 초청, ‘기업이 준수해야할 Compliance’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들었다. JW홀딩스는 6월 한 달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 △CP 온라인 교육 시행 △CP 포털사이트 개설 △CP 매뉴얼 배포 등 전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전재광 자율준수위원장은 “기업들에게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JW중외제약이 자동차 내부를 숲속과 같이 만들어주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차량용 피톤치드 휘산기 ‘피톤케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피톤케어’는 천연 ‘피톤치드’를 미세입자로 발산하는 제품으로 전남 장흥군에서 생산하는 편백나무 오일을 주원료로 한다. 이 제품은 차량 컵홀더에 고정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별도의 배터리 없이 USB 연결 방식으로 차량뿐만 아니라 사무실 등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체 형태의 카트리지를 적용해 피톤치드 고유의 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집중력 강화,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소취·탈취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100% 친환경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해 청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진숙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미세먼지 때문에 차량 창문을 닫고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많아졌다”며 “쾌적한 내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제품의 기능성과 휴대성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톤케어 차량용’은 JW중외제약 온라인 쇼핑몰(www.j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옴 전문치료제 ‘신신린단로오숀’을 6월부터 재공급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고있는 옴 치료제인 ‘신신린단로오숀’은 작년 하반기부터 약 7개월간 제품 공급이 중단된 제품이다. 주성분인 ‘린단’이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기존 공급업체의 원료수급 차질이 발생하여 새로운 업체로 변경하게 되었다. 이로인해원료 수입가격이 150% 인상돼 제조원가 역시 큰폭으로 증가되었다. ‘신신린단로오숀’에 적용되는 보험약가와 제조원가의 차이가 없어, 공급 중단이 되었으나이번 5월말부터 재생산 예정이다. 신신제약은 ‘기업의 이윤보다 사회적책임(CSR)과 국민 건강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재공급 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도움이 될 수 있는 의약품을 생산하여 건강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W홀딩스가 차세대항생제 ‘어타페넴’ 원료 수출을 통해 미국, 캐나다 등 선진시장에 진출한다. 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인도 그랜드 파마(Gland Pharma)와 총 2600만 달러 규모의 ‘어타페넴(Ertapenem)’ 원료 공급과 미국, 캐나다 독점 판매를 내용으로 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 시화공장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동에서 생산된 ‘어타페넴’ 원료를 그랜드 파마에 2020년부터 5년 동안 공급하게 되며, 그랜드 파마는 자체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미국, 캐나다 시장에 독점 판매한다. 국내 제약사가 차세대 카바페넴 항생제 계열인 어타페넴 원료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5년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1년씩 자동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매년 그랜드 파마에 800만 달러 수준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는 “지난 2004년 세계에서 최초로 이미페넴의 퍼스트 제네릭 개발에 성공한 이후 도리페넴, 어타페넴 등 차세대 항생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이번 어타페넴 원료의
일동제약의 첫 신약이자, 국내 28호 신약인 베시보가 기존의 대표적인 치료제인 엔테카비르(제품명 바라크루드) 및 테노포비르(제품명 비리어드)와 비교한 무작위·이중맹검 시험에서 대등한 수준의 치료효과를 입증한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의약전문언론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 정’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베시보 임상연구에 참여했던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안상훈 교수의 발표를 비롯해 일동제약 관계자들의 베시보에 대한 약물 및 마케팅 정보에 대한 설명 등으로 이루어졌다. 안상훈교수에따르면 베시보는 엔테카비르와 비교해 만성B형간염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96주간 시행했던 임상2상시험과, 테노포비르와 비교해 197명을 대상으로 48주간 시행했던 임상3상시험에서, 혈중 B형간염바이러스 DNA정량 검사를 통해 치료반응을 보인 환자 비율을 확인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비교 약물 대비 대등한 유효성을 보였다. 특히 임상시험의 추가분석을 통해서는 기존 치료제들에서 문제가 됐던 신장기능 저하, 골밀도 감소 등과 같은 대표적인 부작용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신기능 저
- 제약기업이 내년부터 의무적으로 작성, 비치해야하는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 작성대상에 CSO(영업판매대행업체)·CRO(임상시험수탁기관)가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경제적 이익 내역도 포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 화성의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 상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에서 이같이 확인했다. 이 워크숍에서는 최근 유통 투명화 정책 및 리베이트 수사동향에 대해 강동근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발표했다. 최근 도매상할인율, 학술좌담회 등과 연관된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제재 현황을 소개하며 위법행위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고 있는 리베이트는 회사의 존폐가 달린 문제임을 강조했다. 경제적 이익지출 보고서 제도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박완빈, 임재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발표했다. 미국, 일본, 유럽의 투명성 강화제도와 국제적 동향에 대해 국내 제도와 비교 설명했으며 지출보고서 관련 쟁점과 작성방법, 대응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황지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경제적 이익지출보고서 제도관련 운영 프로세스 구축 및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CP전문위원회에서 CP확산 TF팀장을 맡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16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신임위원장에 정재훈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사진 · 한국응용약물학회)를 선임했다. 위원회는 이재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이준희 보령제약 상무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회의 후 정재훈 위원장과 이재휘·이준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원희목 회장은 “의·약계와 법조계, 언론계와 시민단체 등을 대표해 1년간 의약품 광고심의위원으로 수고해주시기로 하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의약품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광고에 많은 제재가 있으나 시대적 흐름과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엄격하면서도 합리적인 심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훈 위원장은 “의약품 광고심의는 일반 의약품 시장의 성장은 물론 국민 보건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책임감을 갖고 전문성을 갖추고 심도있는 심의를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약사회 추천 인사 선임을 끝으로 인선을 마무리하게 된다. 신임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이날부터 2018년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체 개발한첫번째 신약,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 정(성분명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이 식약처의 허가를 취득했다.이로써 베시보정은 대한민국 제28호 신약임과 동시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치료제로 기록되게 됐다. 베시보정은그 동안의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항바이러스면에서 효능이 입증되었으며,기존 치료제들에서 발견되던 이상반응이나 내성문제가 개선되어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의 새로운선택지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시보 정은 2000년대 초 LG생명과학(현 LG화학)이 후보물질을 도출하였으며,일동제약이 지난 2012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권리를 확보, 임상3상시험 등의 개발 절차를 진행하여 신약 허가를 얻은 약물이다. 특히 베시보 정은개발 과정에서 만성B형간염 분야의 대표적 치료제인 엔테카비르(제품명바라크루드)와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제품명 비리어드)과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기존 약물들의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알려진 골밀도 감소와 신장기능 저하 등과 관련한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아 약물의 우수성을 확인하였다. 한편, 일동제약은 금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