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 0.4mg’의 임상결과가 세계 최대규모의 비뇨기과학회인 AUA(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미국 비뇨기과학회)에서 구연발표됐다. AUA에서 발표된 내용은 ‘한미탐스 0.4mg’의 허가임상(3상) 결과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가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했다. 학회는 지난 6일부터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0일 종료된다. 이번 학회에서 이승욱 교수는 한국인 전립선비대증(BPH) 남성 494명을 대상으로 한미탐스 0.4mg, 탐스로신 0.2mg 및 위약을 1일 1회 12주간 투약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한미탐스 0.4mg'은 탐스로신 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를 약 71% 더 감소시켜 유의하게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상반응 발생률은 0.2mg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탐스로신 0.4mg은 전세계 약 70여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0.8mg까지 처방된다. 그러나, 그 동안 국내에서는 0.2mg만 출시됐으며, 처음 전립선비대증을 진단 받은 환자에게 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내 어린이집인 ‘리틀베어’ 원아와 학부모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창작뮤지컬과 카네이션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극단을 초청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창작뮤지컬 ‘딸기우유’를 진행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및 가족에게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배우와의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지원했다. 또한 ‘리틀베어 어린이집’에서는 원아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사내에 근무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임직원의 일과 삶의 양립을 위해 2011년 제약업계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한 것을 비롯해 주말프로그램, 탄력근무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우수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갑현 위원장을 재선임했다. 위원회는 이재휘 중앙대학교 약학대 교수와 채승훈 부광약품 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이다. ▲ 위원장 = 한갑현 ▲ 부위원장 = 이재휘, 채승훈 ▲ 위원 = 구본진 동국제약 광고홍보실장, 김성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김윤택 한국방송협회 광고심의위원장, 서동철 휴온스 이사, 어경선 소비자시민모임 편집위원, 윤범진 명인제약 전무, 윤현경 동화약품 상무, 이수범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장,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대표변호사, 조현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진성환 제일약품 홍보팀장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4일, 창립 75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故 윤용구 회장의 제약보국 신념과 창업정신을 기리고, 역사와 전통, 신뢰로 다져진 기업문화를 되새겼다.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7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여 오늘 이 순간을 맞이하게 된 것”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또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고객의 신뢰, 기술력과 경쟁력, 강력한 브랜드파워, 남다른 애사심의 기업문화 등의 가치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75년 모든 순간 속에 고객의 사랑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객들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임직원들과 가족들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와 희망을 주는 우리 일동제약에 새삼 감사를 느낀다”며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과 함께, 엄숙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임직원들 또한 일동제약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합심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행사에서 장기근속자, 공로자 등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했던 국내 제약산업계가 현지 기업들과 연쇄적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동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이란을 방문한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2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한-이란 비즈니스파트너십 행사에서 케브리아에 자데 이란제약협회 회장과 양 협회 및 두 나라 제약산업간 교류협력 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도 참석,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국내 제약기업들 중 이수앱지스가 이란의 파라텝 아인사와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CMG제약은 조현병치료제와 발기부전치료제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JW중외제약과 녹십자 의료재단도 현지 기업측과 각각 수액공장과 실험실 건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란은 인구 8천만명에 달하는 세계 17위 경제대국으로 의약품 시장규모는 2014년 기준으로 23억5천만달러에 달하며 한국 제약기업들로부터 연간 5백만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수입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그간 이란이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내 경제규모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점을 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출시한 고지혈증치료제 신제품인 ‘에제트’정의 성공적 런칭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진행했다. 에제트정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을 갖는 에제티미브 성분의 단독 제네릭으로, 고지혈증치료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스타틴 제제(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와 병용해 사용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이중으로 억제할 수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일 천안 등 영업사원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영업사원들은 ‘모든 스타틴과 병용 가능한 에제트’ 등 브랜드 슬로건을 외치며 관련 시장 석권을 다짐했다. 한미약품 마케팅 박명희 상무는 "모든 스타틴과 병용처방 가능한 에제트정 출시로 의료진의 처방선택의 폭을 넓히고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였다"며 "에제트정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모든 영업사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타틴 단독 투여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 스타틴 제제와 에제티미브를 병용 투여한 결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추가로 약 24% 가량 감소됐다. 이 밖에, 다른 콜레스테롤 수치에 있어서도 스타틴 더블링 요법보다 우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동작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그동안 동작구청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행복한 변화, 사람 사는 동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약 3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는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일동제약 측은 아로나민 과일트럭, 송파재단 장학 사업,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하반기 더욱 의미 있는 CSR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문제약(주)는 2016년 5월 1일자로 고지혈증 복합신약 ‘로젯정’을 발매한다. '로젯정‘은 자체 임상시험으로 허가받은 개량신약이며, 에제티미브의 콜레스테롤 흡수억제와 로수바스타틴의 콜레스테롤 합성억제의 이중작용으로,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높인 고지혈증 복합제이다. 스타틴계열의 약물은 우수한 치료효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고지혈증 치료제이나, 근육손상 등의 일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작용기전이 다른 에제티미브와의 복합제는 스타틴계 용량증가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관련 부작용은 줄이고, 단일제 대비 효과적으로 혈중 LDL-C를 감소시킨다. 명문제약은 국내 고지혈증환자 364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3상 임상시험에서 로수바스타틴 단독투여 대비 우월한 LDL-C, TG 감소를 확인했으며, 이 결과에 따르면 ‘로젯정’은 세 용량 평균 약 55%의 LDL-C 감소율을 나타냈다. 최근 여러종류의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가 출시되었으나, ‘로젯정’은 스타틴계열 중 LDL-C 감소효과가 가장 뛰어난 로수바스타틴과의 복합제라는 점에서 그 효과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다. 명문제약(주) 관계자는 "로젯정은 명문제약의 상반기 주력상품이 될 것이며, 장기사용
지난 1965년 광명약품공업으로 출발해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51년간 노력해온 휴온스가 5월 3일 부로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로 새롭게 태어난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3일 등기를 통해 기존 휴온스를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과 사업회사인 휴온스로 분할하는 것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오너인 윤성태 부회장은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의 대표이사로 그룹 전체의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사업회사인 휴온스는 전재갑 대표가 계속해서 경영을 맡게 됐으며, 휴메딕스와 휴베나, 휴니즈, 휴이노베이션 역시 기존 경영진 체제를 유지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주사전환에 맞춰 CI 통합작업을 하는 한편, 새로운 홈페이지(www.huonsglobal.co.kr) 오픈을 완료했다. 휴온스글로벌은 3일 본사가 위치한 판교에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와 전 사업회사 사장단이참석한 가운데 ‘지주회사 전환 기념식’을 갖고 성공적인 지주사 전환을 자축했다. 이날 기념식서 윤 대표는 “한 발 앞서 변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휴온스의 정신은, 휴온스글로벌로 계승돼 모든 그룹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 대표는 “휴온스글로벌은 기업지배구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지큐랩과 아로나민이 함께하는 일동 Immunology Summit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프로바이오틱스 및 인체면역과 관련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의 첫 강연은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가 맡았다. 'Gut microbiota와 질병 상관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이 교수는 “장과 뇌는 하나의 개념적 축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마이크로비오타(장내세균총)의 이상(dysbiosis)은 여러 가지 질병의 발생과 관련이 깊다”며 “나이가 들면서 좋은 유산균이 감소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는데 프로바이오틱스의 적절한 보급을 통해 노화, 치매, 암 등을 유발하는 유해균들을 제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내과의원의 이진호 원장은 '만성질환 처방의 드럭머거 잡기 - 해독 프로그램과 처방'을 주제로, 해독에서의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장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면역 기관으로 많은 병이 장에서 시작된다”며 장내 균총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환자의 장이 건강한 방향으로 치료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이끌어주는 의약사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오는 3일 지주회사 전환을 맞이해 그룹사의 CI를 하나로 통일하는 한편, 대중들에게 휴온스를 알리기 위한 기업광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오는 3일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과 사업회사인 휴온스로 분할됨에 따라 각기 다른 사업회사의 CI를 새로운 CI로 모두 교체했다. 이번 CI 제작은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가장 호감도를 보였던 시안을 선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신규 CI는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선택하여, 기존 CI와의 연속성을 갖도록 했다. 두 가지 색의 파랑이 조화를 이뤄 평안함을 위한 헬스케어 기업의 가치를 상징하고, 성공과 발전이라는 기업의 비전을 담고 있으며, 하트의 형상으로 고객과 임직원을 사랑하는 감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지난 1일부로 배우 지진희 분을 전속모델로 하는 TV CF ‘신한류’ 편을 제작하여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에 송출을 시작했다. 본 광고는 회사가 명실상부한 중견그룹사로 급성장하였음에도, 기업 인지도에 부족함이 있다는 판단에서 제작됐다. 광고를 통해 휴온스는 “글로벌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헬스케어로 한류의 패러다임을 다시 쓰겠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30일 대웅제약이 설립‧지원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의 개소 12주년을 맞아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특별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념행사에서 지난 2004년부터 12년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제공한 공로로 아름다운가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웅제약은 아름다운가게에서 10년간 활동한 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대웅제약의 '이지덤'을 비롯해 사내 기부캠페인으로 모은 기부물품 등 총 4,200여 점이 판매됐다. 또한 대웅제약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판매 안내 및 솜사탕을 판매하는 등 바자회의 활기를 더했다.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은 ‘웃음이 있는 기금’으로 적립돼 무장애놀이터 등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공익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06년 서울숲에 국내 최초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한 후 2008년 국회에 이어 2016년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세 번째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한 바 있다. 대웅제약 사회공헌담당 손명관 대리는 “12년이 넘도록 아름다운가게와의 인연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