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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속 신경·면역세포 선명하게 본다

형광 없이 고해상도 생체 영상으로 신경과 면역세포 동시에 관찰 굴절된 빛 활용 고대비로 시각화해 신경 섬유 연속적 관찰과 면역세포 형태도 명확하게 확인 포항공과대학교 김기현 교수 공동 연구팀

각막 속 신경·면역세포 선명하게 본다

형광 표지 없이 살아있는 각막에서 신경과 면역세포를 동시에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광학 영상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김기현 교수(포항공과대학교) 연구팀이 윤창호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 김경우 교수(중앙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각막 내부의 감각 신경망과 면역세포를 비표지 방식으로 동시에 영상화할 수 있는 고성능 광학 현미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의 반사 기반 영상법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세포에서 굴절되는 빛을 활용해 세포를 고대비로 시각화하는 방식이다. ▲ 김 기현 교수 연구팀은 정상 및 손상 생쥐 모델에서 해당 기술을 검증했고, 이를 통해 각막 신경 손상과 면역 반응을 정량적으로 관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안과 분야 국제학술지 안구표면학(The Ocular Surface)에 2026년 2월 2일에 온라인 게재됐다. 각막은 시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투명한 조직으로, 고밀도의 감각 신경과 면역세포가 분포한다. 특히, 각막 신경은 안구건조증 등 안구 표면 질환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으며, 시력교정 수술이나 백내장 수술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그 상태를 정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 생체 공초점 현미경은 반사 신호 기반 영상법을 사용해, 스페클 잡음*이 크게 발생하고 신경 구조 방향에 따라 신호 세기가 달라져 신경 섬유가 끊겨 보이거나 세포 형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 손상이나 면역세포 반응 등을 정확하게 관찰하기 어려웠다. * 스페클 잡음 (Speckle noise): 광학 영상에서 나타나는 노이즈 중 하나로, 물체의 표면이나 조직에서 반사되는 빛이 불규칙적이고 거칠게 보이게 하는 현상.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차등 위상 대비(differential phase contrast, DPC) 기반의 비표지 생체 영상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반사가 아닌 굴절 정보를 이용하며, 후방 투과 경사 조명* 상태에서 각막 내부 세포에 의해 굴절된 빛을 영상 대비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 후방 투과 경사 조명 (Oblique illumination with transmitted light): 광학 현미경에서 샘플에 빛을 비출 때, 세포나 구조의 굴절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로, 빛을 비스듬하게 투과시키는 방식. 해당 기술을 이용하면 각막 신경망과 면역세포를 동시에 비표지 영상화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방법과 비교해 신경 섬유가 끊임없이 연속적으로 관찰되며, 면역세포 형태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공동연구팀은 정상 생쥐 모델에서 신경망과 면역세포를 고대비로 영상화했으며, 손상 모델에서는 각막신경 손상과 면역세포 증가를 관찰했다. 김기현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는 형광 표지 없이 생체 상태에서 신경과 면역세포를 동시에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안구 표면 질환 진단, 신경 회복 추적, 말초신경 퇴화 질환 조기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림) 각막 신경 및 면역세포 영상화를 위한 차등 위상 대비(DPC) 기반 광학 영상 시스템 개략도

대장암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 높일 새로운 접근법 제시

혈액으로부터 세포외소포체를 효율적으로 분리해 대장암 진단에 활용, 분석 가능성 확인 대장암 진단 분야에서 세포외소포체 기반 액체생검 기술의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인정 대한대장항문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경북대병원 김혜정 연구교수·박준석 교수 연구팀,

대장암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 높일 새로운 접근법 제시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 김혜정 연구교수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9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준석 교수 연구팀의 일원으로서, 김혜정 연구교수가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주제는 ‘대장암 진단을 위한 디스크 기반 스핀엑스 플랫폼을 이용한 고속·고순도 세포외소포체 분리 및 다중 단백질 프로파일링(Rapid and High-Purity Extracellular Vesicle Isolation and Multiplexed Protein Profiling Using a Disc-Based SpinEx Platform for Colorectal Cancer Diagnosis)’으로, ▲(좌)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준석 교수, (우) 경북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원 김혜정 연구교수 대장암 진단을 위한 고순도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EV) 분리 및 다중 단백질 분석 플랫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포외소포체는 암세포의 분자적 특성을 반영하는 다양한 생체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액체생검 기반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으나, 기존 분석법은 시료 준비 과정이 복잡하고 혈액 내 지질단백질 등의 불순물이 함께 분리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심력 기반의 disc형 SpinEx 플랫폼을 적용하여, 소량의 혈액으로부터 세포외소포체를 신속하고 고순도로 분리함과 동시에 다중 단백질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연구팀은 혈액으로부터 세포외소포체를 효율적으로 분리하며 지질단백질 오염을 줄이고, 분리된 세포외소포체에 대한 다중 단백질 분석을 통해 대장암 진단에 활용 가능한 분석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접근은 액체생검 기반의 비침습적 진단 기술이 향후 대장암 조기 진단과 정밀 의료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혜정 연구교수는 “이번 수상은 대장암 진단 분야에서 세포외소포체 기반 액체생검 기술의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진단 플랫폼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장암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며, “기초·중개·임상을 연계한 융합연구를 통해 실제 환자 진료에 도움 되는 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간, 심장혈관 막히는 위험까지 높인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심장 근육 괴사하는 심근경색 등 질환으로 이어져 지방간 위험도 높을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심혈관질환 발생하는 비율도 점진적으로 증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 김민홍 강사 연구팀

지방간, 심장혈관 막히는 위험까지 높인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심장 혈관이 막혀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중증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와 김민홍 강사 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관상동맥 중재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심혈관 분야 국제 학술지 ‘동맥경화(Atherosclerosis)’ 최신호에 실렸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과 함께 나타나는 지방간의 한 형태로, 최근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동안 지방간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는 연구는 있었지만 실제로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중증 케이스’까지 분석한 대규모 연구는 많지 않았다. 강희택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성인 21만 1881명을 평균 13년 동안 추적했다. 지방간 여부는 지방간지수(FLI, Fatty Liver Index)를 이용해 ▲정상군 ▲중간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나눴다. 그 결과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 혈관이 막혀 치료가 필요한 위험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통로인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심장 혈류가 감소하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발생 위험은 지방간 중간 위험군에서 남성 1.34배, 여성 1.44배 높았고, 고위험군에서는 남성 1.35배, 여성 1.16배 증가했다.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심근경색 역시 중간 위험군에서 남성 1.30배, 여성 1.42배, 고위험군에서 남성 1.29배, 여성 1.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간 위험도가 높을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심혈관질환이 발생하는 비율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20만 명 이상을 장기간 추적한 대규모 연구로, 단순 진단명이 아닌 실제 시술이나 수술이 시행된 환자를 기준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희택 교수는 “지방간은 단순히 간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라 전신 대사 이상과 연결된 질환”이라며 “지방간이 있는 경우 식습관 조절,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사·규칙적 운동 병행 시 우울 증상 위험 45% 감소”

식사·운동 두 가지 함께 관리할 때 우울 증상 위험 가장 크게 감소 여성 및 중장년·노년층에서 위험 감소 뚜렷, 연령·성별 맞춤형 생활습관 관리 중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김소영 임상강사)

식사·규칙적 운동 병행 시 우울 증상 위험 45 감소”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동시에 실천할 경우,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실천할 때보다 두 가지를 함께 관리할 때 우울 증상 위험이 가장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김소영 임상강사)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4·2016·2018·2020년)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7,737명을 대상으로 식사 질과 신체활동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에 미치는 결합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김소영 임상강사 우울증은 국내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꼽힌다. 기존에도 식습관과 운동이 정신건강에 연관이 있다는 연구는 있었으나,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두 요인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에 미치는 결합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일상적인 생활습관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이미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는 제외하고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세 가지 요소를 객관적으로 측정했다. 연구팀은 우울증 진단 환자를 제외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의 질(한국인 건강 식생활 지수, KHEI)과 주간 신체 활동량(PA)을 산출하고, 우울 증상 선별도구(PHQ-9) 10점 이상 여부를 확인했다. 이후 대상자를 외부 요인 보정 후 ▲둘 다 부족한 그룹 ▲식사 질만 높은 그룹 ▲운동만 활발한 그룹 ▲둘 다 높은 그룹 등 4가지로 나눠 각 그룹 간의 ‘우울 증상 발생 위험’ 차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우울 증상이 확인된 4.6%의 참가자 중 식사의 질이 높고 신체활동이 활발한 그룹은 둘 다 부족한 그룹에 비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았다. 반면, 신체활동만 활발한 그룹은 위험이 약 26% 감소하는 데 그쳤고, 식사 질만 높은 그룹은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이러한 연관성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두 가지 생활습관을 모두 실천했을 때 우울 증상 위험이 약 52% 감소했다. 중장년층(45~65세) 및 노년층(65세 이상) 역시 둘 다 실천한 그룹의 위험이 약 58~59% 감소했다. 연구팀은 신체활동을 통한 근력 및 이동 능력 유지가 노년층의 심리적 안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45세 미만 젊은 층과 남성 집단에서는 두드러진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김소영 임상강사(가정의학과)는 “젊은 층은 신체활동이나 영양적 수준 자체보다 아침 결식 등 불규칙한 식사 루틴과 ‘생활 불안정성’이 우울 증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공동 식사가 갖는 사회적 의미를 고려할 때, 영양 수준과 신체활동뿐 아니라 함께 식사하는 것 등이 긍정적인 정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박민선 교수(가정의학과)는 “이번 연구는 식사와 운동을 결합했을 때 우울 증상 위험이 가장 크게 낮아진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국가와 지자체가 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증진 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면 국민 정신건강 향상과 장기적인 의료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양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 호에 게재됐다. [그림] 생활습관에 따른 우울 증상 발생 위험 비교. 식사와 운동을 모두 챙기지 않은 그룹의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가장 컸던 반면, 두 가지를 모두 건강하게 실천한 그룹은 그 위험이 약 45%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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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유발하는 ‘뇌동정맥 기형’ 혈관 파열및 출혈 위험 증가
뇌출혈을 유발하는 뇌동정맥 기형은 뇌혈관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동맥과 정맥이 모세혈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연결되는 혈관 기형이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동맥에서 모세혈관을 통해 정맥으로 혈액이 흐르며 산소와 영양분이 전달되지만, 뇌동정맥 기형은 고압의 동맥혈이 정맥으로 직접 유입된다. 이로 인해 혈관 벽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고, 결국 혈관이 약해져 파열 및 출혈 위험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뇌동정맥 기형은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발견되며, 증상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뇌동정맥 기형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태아 시기에 뇌혈관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선천적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출생 당시 이미 존재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 오랜 기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가족력과의 연관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기·위치 다양, 출혈 여부가 예후 좌우 한번 출혈 발생하면 재발 위험 증가, 후유증 남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뇌혈관센터 윤원기 센터장 뇌동정맥 기형은 크기가 작은 것부터 지름이 6 cm이상으로 큰 것까지 다양하며 뇌의 표면부터 깊은 곳까지 어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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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희귀암정보포털’ 오픈, 정보 불균형 해소 본격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희귀암연구사업단(단장 김준혁)은 희귀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의료진과의 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희귀암정보포털(rarecancer.kr)’을 구축해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희귀암은 개별 질환의 발생 빈도가 낮아 정보 접근이 어려워 환자들은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국내 환자들은 인터넷 검색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한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정보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GARD*와 미국 희귀질환 단체 NORD** 등 해외 공식 정보를 참고하고 국내 희귀암 연구그룹과 협업을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공익적 희귀암 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했다. 희귀암정보포털은 ▲희귀암 질병정보 검색부터 임상시험 정보연계 ▲환우회 및 커뮤니티 정보 ▲전문 의료진 및 병원 검색 ▲온라인 상담(Q&A) 서비스 등 환자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립암센터 발전기금과 연계된 후원 시스템을 갖추어 희귀암 치료를 위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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