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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관 꺾임 방지하는 의료 보조 장치 개발

수액관 꺾이는 현상의 효과적인 방지와, 구조가 단순해 저비용 제작과 대량 생산 가능 꺾임인한 수액 흐름 차단 예방과 혈액 역류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 낮추는 데 도움 될 것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김영일 교수 진료지원간호팀 신자영 간호사

수액관 꺾임 방지하는 의료 보조 장치 개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김영일 교수가 진료지원간호팀 신자영 간호사와 함께 수액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 꺾임을 방지하는 의료 보조 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수액관의 꺾임 방지 장치(A Device That Prevents the Kinking of the Intravenous Line)’에 관한 기술로, 환자에게 수액을 투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의 절곡(kinking) 문제를 구조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고안됐다. ▲(왼쪽부터) 김 영일 교수, 신 자영 간호사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시행할 때 손등이나 발등에 삽입된 카테터와 연결된 수액관은 환자의 움직임이나 관절 위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굽어지는 절곡 부위가 생긴다. 이 부위가 심하게 꺾일 경우 수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혈액이 역류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김영일 교수팀이 개발한 장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액관 절곡 부위를 외부에서 감싸 보호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장치는 수액관의 상부와 하부를 각각 덮는 두 개의 커버 구조와 이를 연결·고정하는 체결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액관이 지나가는 안착 홈을 통해 절곡 각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카테터와 연결되는 부위까지 구조적으로 안정화해 수액관이 꺾이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구조가 단순해 저비용 제작과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기술은 수액관 꺾임으로 인한 수액 흐름 차단을 예방하고 혈액 역류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의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액 투여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일 교수는 “수액 치료는 병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되는 치료 중 하나지만 작은 문제로도 환자 불편이나 치료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장치가 임상 현장에서 수액 치료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약성 진통제에 의한 가려움의 새로운 원인 규명

오피오이드 작용할 때 신호 전달 방식 바뀌어 통증 줄이면서 강한 가려움증 유발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만성 피부질환 있는 경우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심원식 교수 연구팀,

마약성 진통제에 의한 가려움의 새로운 원인 규명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약학대학 심원식 교수 연구팀이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참기 힘든 가려움증’의 새로운 원인을 밝혀냈다. 오피오이드는 수술 후나 암 환자 치료 등에 널리 쓰이는 강력한 진통제지만, 많은 환자들이 심한 가려움증을 부작용으로 겪는다. 그동안은 이 가려움이 뇌나 척수 같은 중추신경계의 작용 때문이거나,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된 히스타민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 바비나 산젤 박사(왼쪽). 심원식 교수 그러나 실제로는 항히스타민제가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원인은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문제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가려움의 원인이 피부에 가까운 ‘말초 감각신경’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통증을 느끼는 수용체(OPRM1)와 가려움을 느끼는 수용체(MRGPRX1)가 서로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복합체’를 만든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복합체는 오피오이드가 작용할 때 신호 전달 방식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원래 오피오이드는 통증을 줄이는 신호를 보내지만, 이 복합체에 작용하면 신호가 ‘가려움 신호’로 바뀌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세포 안의 칼슘 농도가 증가하고, 이 변화가 신경을 자극해 강한 가려움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즉, 같은 약물이 통증은 줄이면서 동시에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는 이유가 과학적으로 설명된 셈이다. 또한 연구팀은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만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이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해당 질환에서는 관련 수용체와 체내 물질이 증가해, 가려움 신호가 더욱 쉽게 활성화되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치료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제1저자인 바비나 산젤 박사는 “특정 수용체 복합체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면, 통증 완화 효과는 유지하면서 가려움만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동물 실험에서 확인했다”며 “이는 기존 진통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를 이끈 심원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명확히 설명되지 않았던 오피오이드 유도 가려움의 원인을 밝혀낸 것”이라며 “앞으로 통증은 효과적으로 줄이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신약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의학 분야 상위 4%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Biomedical Science’에 2026년 3월 28일 게재됐다.

치매 악화시키는 뇌 면역세포 잠재우는방법 찾았다

뇌 면역세포 '신경보호적 상태'로 전환하는 소마토스타틴 작용 원리 최초 규명 FDA 승인 약물 활용 치매 치료 가능성 확인으로 신약 개발 시간 획기적 단축 DGIST(총장 이건우)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센터 소속 엄지원 교수 연구팀

치매 악화시키는 뇌 면역세포 잠재우는방법 찾았다

DGIST(총장 이건우)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센터 소속 엄지원 교수 연구팀은 뇌 속 신경물질인 '소마토스타틴(somatostatin)'이 뇌 면역세포를 직접 조종해 알츠하이머병을 완화하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치매를 악화시키는 뇌 면역세포를 '신경 보호 모드'로 완전히 바꾸고, 기존에 쓰이던 약물을 치매 치료제로 재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찌꺼기가 쌓이고,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가 과하게 흥분해 염증을 일으키면서 악화된다. ‘미세아교세포’는 발병 초기에는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하는 방어적 역할을 수행하지만, 병이 심해지면 오히려 뇌 시냅스를 망치고 염증을 내뿜는 파괴자로 돌변한다. ▲(왼쪽부터) DGIST 뇌과학과 엄지원 교수, 정혜지 박사후연수연구원, 현가은 석사과정생 연구팀은 소마토스타틴이 이러한 면역세포의 폭주를 막고 다시 청소부 역할을 하도록 직접 제어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배양된 미세아교세포에 소마토스타틴을 투여하자, 찌꺼기를 잡아먹는 식세포 작용 기능이 크게 향상되고 염증성 물질 분비는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는 뇌를 망치는 염증성 인자(IL-12 등) 발현은 강력히 억제하고 뇌를 지키는 항염증성 인자(TGF-β)를 유도하여, 면역세포를 얌전한 '신경보호적 상태(protective state)'로 완전히 전환시켰다. 나아가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소마토스타틴을 인위적으로 늘리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면역세포가 염증을 일으키며 과활성화되는 현상이 성공적으로 억제되었고, 뇌 속에 널리 퍼져 있던 아밀로이드 찌꺼기가 대폭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행동학적 분석에서도 소마토스타틴이 늘어난 쥐는 장기 공간 기억 능력이 통계적으로 확연하게 좋아져, 실질적인 인지 기능 개선 효과까지 입증했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약물을 활용한 '신약 재창출' 전략을 통해 치료제 개발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소마토스타틴 수용체(SSTR) 작용제'는 말단비대증 등 타 질환 치료 목적으로 이미 FDA 승인을 받아 임상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되고 있다. 과거 알츠하이머병 대상 임상에서는 뇌 전달 효율 등의 한계로 뚜렷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으나, 본 연구를 통해 해당 약물이 '미세아교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작용한다는 정확한 기전이 최초로 규명되면서 기존 약물을 치매 치료제로 확장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었다. 엄지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뇌 신경물질인 소마토스타틴이 면역세포의 상태를 직접 제어해 치매 병리를 완화하고 기억력까지 개선할 수 있음을 최초로 증명한 결과”라고 연구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어 “과거 치매 임상에서는 한계를 보였지만 타 질환 치료 목적으로 이미 승인받아 쓰이고 있는 약물이, 이번에 밝혀진 작용 기전을 바탕으로 향후 치매 및 신경염증 치료제로 새롭게 쓰일 수 있는 융합적 가능성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본 연구는 DGIST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연구센터의 정혜지 박사와 석사과정 현가은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주도하였으며, 국제학술지 Brain, Behavior, and Immunity (JCR 상위 약 4% 이내)에 2026년 3월 26일 온라인 게재되었다. 아울러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되었다. [그림] 소마토스타틴에 의한 미세아교세포 조절 및 알츠하이머병 병리 완화

세포 속 생체시계’ 주기 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연관성 입증

세포 생체시계 주기 길수록 알츠하이머병 관련 혈액지표, 신경손상 지표 , 뇌염증지표 수준 높게 나타났다 세포 생체시계 주기 길거나 24시간과의 차이 큰 경우, 임상적으로 더 빠른 악화와 연관 확인 아주대병원 노현웅·손상준·홍창형·김은영 교수팀

세포 속 생체시계’ 주기 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연관성 입증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현웅, 손상준, 홍창형 교수와 아주대의대 뇌과학교실 김은영 교수 연구팀이 고령자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세포 고유의 생체시계’ 특성이 뇌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 인지기능 저하, 임상 악화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지 저하를 호소한 고령자 135명의 피부 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와 뇌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다. 생체시계는 수면과 각성, 활동, 대사, 호르몬 분비처럼 우리 몸의 하루 주기를 조절하는 내부 시간 체계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 노인이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는 생활 패턴의 불규칙성이나 수면장애처럼 생체시계 이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자주 보고되었으나, 환자 세포 자체가 지닌 고유한 생체시계 특성이 개인마다 얼마나 다른지, 또 그 차이가 실제 뇌 건강이나 임상 경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피부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한 뒤, 세포의 생체시계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측정하고 24시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정량화했다. 이어 이를 아밀로이드 PET, 뇌 MRI, 인지기능 검사, 임상 경과와 비교했으며, 혈액 속 알츠하이머병 관련 지표, 신경손상 지표, 뇌염증지표와의 연관성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세포의 생체시계 주기가 길수록 알츠하이머병 관련 혈액지표 (pTau217), 신경손상 지표 (NfL), 뇌염증지표 (GFAP) 수준이 높고, 뇌에서 알츠하이머병 관련 특정 부위들의 위축과 연관되는 것을 확인했다. 반면 세포의 생체시계 주기가 24시간과 차이가 클수록 나이가 많았고, 전반적인 인지기능들이 더 낮았으며, 보다 넓은 범위에서 뇌 위축과 관련되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세포의 생체시계 지표가 뇌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반영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또한, 추적 관찰이 가능했던 119명의 대상자 생존 분석에서, 세포의 생체시계 주기가 길거나 24시간과의 차이가 큰 경우, 임상적으로 더 빠른 악화와 연관되는 결과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가 단순한 생활 리듬을 넘어 뇌 노화와 질환 취약성을 이해하는 새로운 단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연관성을 보여준 초기 연구인 만큼, 앞으로 더 큰 규모의 후속 연구를 통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상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환자 유래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생체시계 지표가 혈액검사와 뇌영상, 인지기능, 임상 경과를 함께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같은 인지 저하를 보이더라도 그 배경의 뇌 변화는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 정보가 이러한 차이를 해석하는 데 새로운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김은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사람의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생체시계 특성과 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본 드문 연구”라며 “앞으로 이 지표가 어떤 생물학적 과정을 반영하는지 면밀히 검증하는 한편, 개인마다 다른 세포 고유의 생체시계 특성을 정밀하게 이해해 맟춤형 생활 리듬 전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 혁신형 바이오뱅킹 컨소시엄,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 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고, 국제 저명학술지 PNAS (미국국립과학원회보) 에 ‘인지저하 노인에서 세포 생체시계 주기와 24시간 차이, 알츠하이머병 병리 및 뇌 노화 연관성 분석 (Cellular circadian period and its deviation associate with Alzheimer’s pathology and brain aging in cognitively impaired older adults)’라는 제목으로 3월 10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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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 거의 없어 진단 시 이미 병세 악화된 `담도암.
담도암(담관암)은 비교적 잘 알려진 암은 아니지만, 발견이 늦어 예후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중증 질환 중 하나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시 이미 병세가 악화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정확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담도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이동하는 통로로 간 내부의 담도부터 간 밖의 담도, 그리고 담낭과 췌장 주변을 지나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진다. 담도암은 이러한 담도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발생 위치에 따라 간내 담도암, 간문부 담도암, 원위부 담도암 등으로 나뉜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외과(간담췌외과) 유대광 교수 담도암은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약 1.3배 더 많다. 담도암이 진행되면 주로 황달, 피부 가려움증, 복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눈 흰자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은 담도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담도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위험 요인이 알려져 있다. 담도 결석, 담관 낭종, 원발성 경화성 담도염, 간흡충 감염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만성적인 담도 염증이 지속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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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희귀암정보포털’ 오픈, 정보 불균형 해소 본격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희귀암연구사업단(단장 김준혁)은 희귀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의료진과의 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희귀암정보포털(rarecancer.kr)’을 구축해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희귀암은 개별 질환의 발생 빈도가 낮아 정보 접근이 어려워 환자들은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국내 환자들은 인터넷 검색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한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정보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GARD*와 미국 희귀질환 단체 NORD** 등 해외 공식 정보를 참고하고 국내 희귀암 연구그룹과 협업을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공익적 희귀암 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했다. 희귀암정보포털은 ▲희귀암 질병정보 검색부터 임상시험 정보연계 ▲환우회 및 커뮤니티 정보 ▲전문 의료진 및 병원 검색 ▲온라인 상담(Q&A) 서비스 등 환자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립암센터 발전기금과 연계된 후원 시스템을 갖추어 희귀암 치료를 위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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