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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GSK, 뇌수막염의날 캠페인 예방접종 중요성 알려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4월 24일 ‘세계 뇌수막염의 날(World Meningitis Day)’을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뇌수막염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제고하는 사내 캠페인 ‘24시간 안에 사라질 수 있는 내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4일은 세계 뇌수막염의 날로, 세계뇌수막염연합기구(CoMO, confederation of meningitis organizations)는 뇌수막염에 대한 조기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세계 뇌수막염의 날 테마는 #물리치자수막염(#DefeatMeningitis)이다.

 

‘24시간안에 사라질 수 있는 내일’ 캠페인은 ‘숫자로 알아보는 수막구균 뇌수막염’ 온라인 퀴즈와 ‘일상생활 속 A. C, W, Y 찾기 캠페인(missing protection A, C, W, Y campaign)’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 후 일상생활 속에 사용된 알파벳 A, C, W, Y를 찾아 사진으로 인증하는 이번 캠페인은 GSK 임직원에서의 수막구균 뇌수막염 질환 인식을 높이고 수막구균 감염에 위험성에 따른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고열과 두통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난 후 24~48시간 내 사망으로 이를 수 있는 감염질환으로, 특히 건강했던 어린이, 청소년 등 사이에서도 발병할 수 있어 치명적이다. 환자의 10명 중 1명은 사망에 이르며, 살아남더라도 20%에 달하는 환자는 뇌 손상, 사지 절단, 청각손실, 신경학적 손상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는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초기 증상인 고열, 두통 등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출혈성 발진과 수막자극증 같이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13~22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어렵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일반적인 증상조차 나타나지 않거나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어 진단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조기 진단이 어려운 수막구균 뇌수막염 의 경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GSK 백신사업부 마케팅팀 정현주 본부장은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수시간 내에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과 대응 방안을 잘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접종을 통해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수막구균 뇌수막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감염질환의 위험성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생후 2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55세까지 접종이 가능한 유일한 4가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를 국내 공급중이다. 멘비오는 수막구균을 일으키는 주요 혈청형인 A,C,Y,W-135에 예방효과가 있는 4가 단백접합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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