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2.2℃
  • 구름조금강릉 8.4℃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5.9℃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조금울산 6.0℃
  • 흐림광주 7.9℃
  • 구름많음부산 7.3℃
  • 흐림고창 5.9℃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조금보은 2.6℃
  • 구름조금금산 5.6℃
  • 맑음강진군 5.0℃
  • 구름조금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병/의원

서울대병원 내과, 파업 지속 시 외래 중단 불가피

서울대병원 내과는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연기가 가능한 외래와 시술 등의 진료 축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과 측은 "전임의/전공의 파업의 여파로 모든 교수들이 기존 근무 외에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원환자, 중환자, 응급환자 및 코로나-19 환자의 진료와 야간당직업무를 담당하고있지만, 파업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세심하고 안전한 진료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내과는 8월 31일 이후 1주일 간 연기가 가능한 외래와 시술 등의  진료를 축소하고 입원환자 진료에 집중할 예정이나, 이후에도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외래 진료를 중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