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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의협 "의대생들에게 국시 추가 응시기회 부여하라"

대한의사협회가 '9.4합의'는 의대생 및 전공의 완벽한 보호와 구제를 전제로 한 것이라며, 이 전제가 훼손된다면 합의는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밝혔다.


7일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미응시자에 대해 추가 접수 기회를 부여하지 않겠다'는 발표와 관련, 의협은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래는 입장 전문이다.


<의대생 국시 응시 재연장 없다는 정부 발표에 대한 입장>


정부는 7일, 의사 국가시험에 총원의 14%인 446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더 이상 재신청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의대생의 국가시험 응시거부는 일방적인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정당한 항의로서 마땅히 구제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대한의사협회는 이들이 정상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다.


2. 지난 9월 4일 더불어민주당 및 정부와의 합의는 의대생과 전공의 등 학생과 의사회원에 대한 완벽한 보호와 구제를 전제로 성립된 것이라는 점을 여당과 정부는 명심하여야 하며 이와 같은 전제가 훼손될 때에는 합의 역시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밝힌다.


2020. 9. 7.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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