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를 위해 어린이병동에 어린이 도서관을 개관하고 23일(화) 현판식을 가졌다.
도서관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과 역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 1000여권이 마련돼 있으며 신한카드에서 지원했다.
건국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어린이도서관 현판식에서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며 “어린이 도서관이 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힘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를 위해 어린이병동에 어린이 도서관을 개관하고 23일(화) 현판식을 가졌다.
도서관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과 역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 1000여권이 마련돼 있으며 신한카드에서 지원했다.
건국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어린이도서관 현판식에서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며 “어린이 도서관이 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힘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