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서울 서초구 제일약품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사내 임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자발적으로 실시한 활동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행사에는 제일약품 임직원 외에도 제일약품 사옥 입주사 임직원도 함께하였다.
제일약품 봉사회 ‘나눔의 행복’ 관계자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 의학에서도 아직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그 무엇도 없으며, 헌혈한 혈액도 오랜 시간 보관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적정 혈액 보유량인 1일 필요량의 5일분을 지속적으로 보관 및 유지하려면 꾸준하고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하기에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약품 봉사회 ‘나눔의 행복’은 제일약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단체로서 헌혈 캠페인 외에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거노인 무료 급식행사 참여, 사회 보호시설 내 정규적 재능기부(외국어 및 체육활동), 이웃의 노후주택을 보수해주는 무료 집수리 참여,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