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2018년도 건강보험수가 협상에 앞서 4인으로 구성된 수가협상단과 8인 자문단을 구성했다.
대한의사협회 4인 수가협상단은 김주영 부회장(전북의사회장)을 단장으로 양의강(보험이사), 신창록(보험부회장) 등이며, 8인 자문단은 조원일(부회장, 충북의사회장), 홍경표(광주시의사회장), 김주현(기획이사), 김근모(보험자문위원), 김명성(보험자문위원), 박종남(보험자문위원), 김형수(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김계현(의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