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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조기발견과 재활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국대병원 진료부원장 유광하 교수

유광하 교수는 건국대학병원에서 천식과 알레르기질환,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는 호흡기내과 교수이다. 유 교수는 1989년도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수련 후 전문의를, 그리고 박사학위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취득했다. 유 교수는 2001년부터 건국 대학병원에 몸담은 이래 지금은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교수 겸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 유 교수의 전문분야는 앞서 언급했듯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 천식 등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2012년부터 질병관리본부 폐기능검사 정도 관리 국책사업 책임 연구원을 맡아 활동했는가 하면 지금은 KOCOSS COPD 코호트 책임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5년 미국 Mayo Clinic 에서 Clinical Oncology 단기 연수를 했으며, 2006년에도 이 병원에서 Clinical Epidemiology 장기 연수 생활을 하기도 했다. 지금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무임소 이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부총무, 대한심폐재활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진료와 연구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과 함께 건국대학병원 진료부원장을 맡아 진료의 질 향상과 함께 보다 나은 병원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광하 교수의 전문분야와 병원경영을 아우르는 그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교수님의 전공이 호흡기내과 질환 중에서도 천식과 알레르기 그리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식이나 알레르기에 대해선 많이 들어보아 알겠는데, 제가 과문한 탓이겠습니다만 만성폐쇄성폐 질환은 많이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서요. 먼저 이 질환 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한마디로 담배를 많이 피워서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질환은 숨을 쉬는 정도를 측정하는 폐기능검사를 통해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를 해 보면 폐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고, 날이 갈수록 그런 증세가 악화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또한 이 질환은 담배를 20년 이상 오랜 기간 태우다보면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COPD의 유병률은 4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만 조사를 하고 있는데 대개 13%의 조사자들에게서 발견되지요. 비교적 흔하다는 다른 질환에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 다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0세 이상 남자에게선 5명 가운데 1명, 그리고 65세 이상에선 3명 중 1명이 이 병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 있어요. 현재 COPD 환자 수는 약 300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무서운 것은 사람 몸에 있는 두 개의 폐 가운데 하나가 완전히 기능을 상실할 때까지 거의 증세를 느끼지 못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이 병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매우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병으로 확진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19만 명 정도에 불과하지요. 이 수치는 심평원의 통계에 따른 것입니다. 이 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스스로 증상을 느끼고 찾아오기 때문에 이런 환자를 검사해 보면 중증도로 많이 악화된 상태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의료비용도 많이 듭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질환’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만큼 이 질환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만한 질환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세계보건기구가 발표를 한 후 우리나라 복지부나 질병관리본부에서도 COPD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지요.

 

COPD 질환은 한번 걸리면 병이 계속 진행되고 회복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어떤 질환보다도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질환이 발견되면 먼저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한 후 운동 등을 통한 재활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폐렴이나 독감에 매우 취약하지요. 현재까지 알려지기로는 사망률에 있어서도 전세계적으로 세 번째로 마크될 만큼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지요. 이보다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암(1위), 뇌혈관질환(2위) 정도일 것 입니다. 그런데 암이나 뇌혈관질환은 한 가지 질환이 아니고 다양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한 가지 질병이라는 점에서 단일질환으로 본다면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홍보가 너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들어 정부에서 이 질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얼마 전 정부가 만성폐쇄성폐질환자를 직접 출연시킨 홍보영상을 찍어 TV를 통해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앞서 이야기했습니다만 이 질환의 진단은 거의 모든 질환에 적용이 되는 MRI나 CT로도 진단이 되지 않고, 반드시 폐기능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이 검사방법이 다소 까다로워요. 정도관리도 해야 하고 말이지요. 일례로서 이 폐기능검사를 할 때 숨을 힘껏 불어야지 약하게 불면 마치 증세가 있는 것처럼 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관건은 환자에게 얼마나 세게 불게 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다른 무엇보다도 보통 개원가에는 이 폐기능검사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기진단에 매우 어려운 것이지요. 1년에 개원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자를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는 것이 이를 잘 입증해 주고 있지요. 따라서 건강보험공단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에 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포함시켜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요즘 간편 폐기능검사 기계가 나와 있기는 하지만 이 기계를 이용한 검사가 다소 비 용이 높은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지요.

 

이 질환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폐 속에 있는 조그만 기관지들이 담배연기로 인해 계속해서 두꺼워져 기관지의 통로 자체가 작아져 숨을 쉬기가 힘들어지는 겁니다. 한마디로 숨이 찬 것이지요. 그리고 보다 심각한 것은 허파에 있는 꽈리들이 염증으로 인해 터져 산소가 혈액으로 전달이 제대로 되질 않아 혈액 내 산소용량이 항시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COPD의 특징은 환자가 호흡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혈액 내 산소량이 적어 청색증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덧붙여 말씀드릴 점은 이 질환의 발병이 흡연뿐만 아니라 공해나 직업과도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질환에 걸린 환자들의 3분의 1은 여성이라는 점이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입증해 주는 것 입니다. 주부들의 경우 오랜 기간 조리를 하면서 흡입한 분진으로 인해 이 병에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주부로서 갖게 되는, 일종의 직업병인 셈이지요.


교수님께서는 만성쇄성폐질환과 관련해 지난 2012년부터 질병관리본부에 폐기능검사 정도관리 국책사업 책임연구원을 맡으셨고, KOCOSS COPD 크호트 책임 연구원을 맡고 계시다고 하는데 그 역할이 어떤 것인지요?

 

질병관리본부에 국민영양조사과라는 부서가 있고, 이 부서에서 국민건강조사를 하는 팀이 있는데 이 팀 안에 폐기능검사정도관리 사업이 포함되어 있지요. 이곳을 통해 우리나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이 나오고 있지요.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검사의 특징이 검사를 할 때 숨을 아주 세게 불지 않으면 제대로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는 등 관리 및 운용상의 문제 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검사나 해당 검사기계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정도관리하는 것이 바로 제 가 그동안 맡았던 역할이었지요.

 

저는 지금 그 직책을 그만두고 다른 분이 맡고 있지요. 그리고 KOCOSS라 는 것은 전국의 40여 군데의 병원에서 2천 명 정도의 만성폐쇄성폐질환자를 관리하고 있는데 폐기능이 우리나라는 어떻게 나빠지고 있는지, 그리고 폐가 나빠진 환자들이 병원에는 어떻게 내원하게 되었는지, 이 환자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이들 환자들 가운데 특히 증세가 악화되는 환자는 왜 그런지, 어떤 사람이 이 병에 걸리는지 등을 연구하고 있는 모임인 것 이지요.

 

그리고 현재 건국대학병원 진료부원장도 맡고 계시는데 진료부원장으로서 병원의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지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최근들어 환자중심이니 환자공감이니 해서 병원들의 환자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병원을 경영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모든 것이 대단히 중요하긴 하지만 진료의 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에 대한 진료부원장님으로서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내원한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은 모든 병원들이 추구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 병원 역시 환자 중심의 병원을 지향하고, 환자들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데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인식을 같이 하며 노력하고 있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입니다. 특히 저희 병원이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환자들의 안전이지요. 환자가 병원에 와서 2차 사고로 다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진료와 관련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고를 방지하자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의료의 질이라는 것은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님들의 능력에 달린 것 아닙니까? 따라서 그런 진료의 질을 따지기 보다는 환자가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병원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요.

 

한 가지 예를 들어 보면 우리 병원에 오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에스컬레이터의 동작 속도가 매우 느려요. 건강하신 분들이야 좀 답답하시겠지만 노인이나 임산부와 같은 분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노약자를 위한 배려인 것이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노인분들의 경우 자신이 찾고자 하는 곳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런 분들을 위해 저희 병원에선 안내서비스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지요. 이 안내서비스팀은 단순히 가시고자 하는 곳을 가르쳐 드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가시고자 하는 곳까지 모셔다 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병원의 경우 병원을 새로 짓고 진료를 시작한 것이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없지 않지만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로봇수술기기를 비롯해 최근 적지 않은 최신 의료기기들을 도입해 설치하는 등 나름대로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맡고 계신 진료부원장이라는 자리는 앞서 말씀해 주신 환자진료 측면과 병원경영 측면을 함께 아우르는 자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해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의료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은 병원을 그저 환자를 진료해서 돈을 벌어들이는 곳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병원이 수익이 없으면 운영을 할 수 없으니까 진료수익은 병원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합니다. 병원이 수입이 있어야 운영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환자를 위한 재투자를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이 환자를 위한 재투자야 말로 환자들이 바라는 좋은 의사, 좋은 의료기기들을 들여와 이를 통해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선 어느 누구라고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최근 정부가 발표한 보장성 강화 정책이 병원들에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말로는 비급여 부분을 급여화했을 때 보전을 해주겠다고 하지만 과연 모든 의료기관이 만족할 만큼의 보전이 될 수 있을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병원들은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불법은 저지를 수 없는 것인 만큼 일단 법이나 정책이 정해지면 그저 따라가는 수밖에 없어 그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더라도 이를 타개해 나가는 것이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에요.

 

따라서 의료기관들의 이런 점을 감안해서 정책이나 법을 제정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앞으로 없애겠다고 한 선택진료나 전공의들의 근무시간을 법을 정한 것 역시 병원들의 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조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택진료에 따른 수익은 사실 그동안 보험수가로 부족한 부분을 보전받을 수 있었던 수익의 한 부분 이었고, 전공의들의 근무시간을 법으로 정함으로써 그 동안 전공의들이 담당하고 있는 시간을 누군가가 대신 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로 인해 병원들이 겪게 될 어려움을 정부가 어느 정도 감안 한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병원들로 하여금 병원에서 들여 온 약품대금 지급기일을 크게 단축하고, 또 각급 병원의 병상 간 거리를 늘리는 등 병원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이에 대해 병원계 스스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전혀 듣지를 못했어요. 한시바삐 병원계 차원에서 보장성 강화정책을 포함한 정부의 여러 조치들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여 병원들이 직면하게 될 어려움을 최소화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병원들이 정부의 간호간병통합시스템 확대 발표로 많은 우려들을 하고 있는데 건국대학병원의 상황은 어떤지요?

 

저희 병원의 경우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이기 때문인지 요즘 병원들에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간호사 부족현상은 겪지 않고 있어요. 그러나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들에게 간호사를 빼앗기고 있는 지방의 병원들의 시름이 매우 크다는 이야기는 전해 듣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간호간병통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것은 많은 병원들에게 큰 어려움을 주게 될 뿐만 아니라 정부정책 수행에도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지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말씀하시기 좀 곤란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건국대학병원이 서울의 다른 대학병원과 비교해 그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다른 대학병원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어떤 부분이 있으신지요?

 

최근 정부 주도로 병원들이 많이 평준화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규모가 같지는 않지만 ‘이 질환은 이 병원만 할 수 있다’는 등의 차별화는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이런 점에서 저희 병원 역시 질적으로 우수한 병원이 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노력의 결과로 다른 대학병원들과 비교해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들이라고 하면 전국병원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소위 빅5로 불리는 몇몇 대형병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병원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우선 환자들의 성향이 병원 스스로 정하고 있는 진료권 내의 환자들이 대부분이지 지방에서 올라오는 환자들의 수는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저희 병원이 다른 병원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점은 앞서 말씀 드렸던 ‘환자안전’을 위한 노력과 환자들이 우리 병원에 와서 조금이라도 손해를 봤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병원은 의사와 환자, 의사와 의사, 의사와 간호사, 간호사와 환자 간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환자를 포함한 내원객들에게 병원에 대한 좋은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병원구성원 간의 분위기 역시 다른 어느 병원보다 좋게 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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