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과 마케팅 활동의 핵심인 거래처와 고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해 실시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솔루션이 개발됐다.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 한미약품그룹 관계사)는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인 QUANTUM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개발을 마치고, 전 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업에 이 솔루션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QUANTUMCRM은 고객 발굴과 유지 과정에 수반되는 모든 영업 활동과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까지 할 수 있다. 또 거래처 주요 정보관리(고객정보, 견적, 계약, 주문), 매출 추이, 계약 실적 및 시장점유율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QUANTUMCRM은 강화된 영업자동화(SFA, Sales Force Automation)와 고객관계관리(CRM) 기능을 통해 업무 속도 향상 및 체계적 비즈니스 운용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버전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QUANTUMCRM은 여러 OS 프로그램과 ERP 등 각종 시스템 간 연동도 가능하다. 또 Add-on Package로 각 기업 특성에 부합하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가 지난 5월 15일,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종양내과학회(KSMO) 제18차 정기 심포지엄 및 총회에서 보험정책연구비상을 수상했다. 황인규 교수는 '2018년 다학제 통합진료비 수가 확대에 따른 국내 암환자의 다학제 진료의 현황 및 개선점 분석'이라는 제목의 연구과제 책임자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현재 중앙대병원 암센터는 종양협진클리닉을 운영하며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을 통해 암 치료에 대해 진단 및 치료 계획 등을 논의하며 빠르고 정확한 최적의 진료 방침을 결정한다. 이 같은 다학제 협진의 특징인 분야별 최고의 암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최적의 맞춤형 항암치료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의료기관에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진료에 적용하고 있다. 황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학제 진료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통해 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각 기관의 실정에 맞는 효율적이고 적절한 다학제 협진을 모색하려 한다.”며, “추가적으로 가능하다면 다학제 협진을 평가할
올림푸스한국(대표이사 오카다 나오키)이 오는 6월 30일 국내 카메라사업을 종료하고 의료사업과 사이언스솔루션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올림푸스의 매출과 이익을 견인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 또한 가장 큰 의료사업과 생명과학∙산업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사이언스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개편해, 의료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림푸스한국은 OM-D, PEN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식 렌즈를 주력으로 그동안 수익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한국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고 기대하는 성과 달성이 어려워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올림푸스한국은 의료내시경, 복강경, 수술장비 등의 진단∙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사업’과 현미경, 산업내시경 등 이미징∙계측∙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언스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2015년 인천 송도에 건립한 의료트레이닝센터(KTEC)의 운영과 CSR 활동 등 한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이사는 “그동안 올림푸스의 카메라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충청북도(지사 이시종)와 공동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20(BIO KOREA 2020)이 5월 18일 온라인으로 개막했다고 전했다. 권덕철 원장의 개회사 영상으로 시작한 바이오코리아 2020은 18일 첫날 홈페이지 방문횟수가 12,000명이 넘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의 상황에 맞춰 구성된 COVID-19 특별세션은 첫날에만 1,000명이 넘는 방문자를 기록했다. 올해 바이오코리아는 온라인 기반으로 23일까지 6일간 24시간 운영하게 되며 ‘데이터 시대 시작, 바이오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데이터 기반의 바이오·헬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한 눈에 파악하고, 국내외 기업들과의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컨퍼런스에서는 항체, 백신 등 원천 기술부터 데이터 융합기술 그리고 산업정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하는 산업과 시장의 변화를 조망한다. 융합기술에 속하는 미래기술(전자약, 디지털 병리학 등), 인공지능(AI)을 비롯하여, 알츠하이머 등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국내외 90여 명의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대웅제약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5월 19일 ‘세계 염증성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을 맞이하여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일상을 응원하는 ‘슬기로운 직장(腸)생활’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화기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염증이 나타나는 염증성장질환은 사회 활동이 한창인20-30대 젊은 환자 비중이 높고 아직 완치 방법은 없다. 물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거의 없는 ‘관해기’를 유지하며 일반인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지만, 주변의 시선 때문에 고통을 숨기는 경우도 있다. 특히 직장인 환자들은 홀로 질환의 고통을 부담하게 되면서 적절한 사회적 지지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질환을 밝히더라도 단순 소화장애로 치부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한국다케다제약은 직장 생활 중인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사회적 지지와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슬기로운 직장(腸)생활’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직장 내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고충을 담은 웹툰을 살펴보고, 응원 메시지를 적으며 환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임직원들에게는 세계 염증성장질환의 날을 상징하는 보라색 리본을 새긴 휴대전화
현재 대한진단검사의학회 COVID-19 TF팀장을 맡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방송출연과 강연, 세미나 참석 등으로 눈코 뜰 사이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그리고 지금은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몸담고 있으면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감염관리이사와 감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 이외에도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관리위원회 5기 위원, 감염병위기관리와 항균제내성 전문위원, 감염병위기대응 즉각대응팀 민간전문가, 감염병 진단관리 민간협의체 간사 그리고 중앙사고 수습본부 자문 특보단 위원(COVID-19) 등 많은 직책을 맡고 있는 등 감염병 관련 전문가로서의 면모가 엿보인다. 이혁민 교수로부터 코로나19에 대한 이모저모를 들어 보았다. 제가 전해 듣기로는 현재까지 코로나로 밝혀진 바이러스 종류가 7가지나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어떤 점이 다른지 설명해 주시지요. 그동안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는 말씀하셨듯이 7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 4가지
JW메디칼이 신개념 유방촬영기를 선보이고 대형병원 시장을 공략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홀로직社의 복위형 디지털 유방촬영기 ‘어펌 프론 바이옵시 시스템(Affirm Prone Biopsy System)’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어펌 프론’은 최첨단 디지털 맘모그래피(Mammography, 유방촬영술) 시스템을 적용해 엎드린 자세에 있는 피검사자의 3차원 유방 촬영과 조직검사가 가능한 제품이다. 국내 출시된 유방촬영기 중 엎드린 자세로 유방 조직을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은 ‘어펌 프론’이 유일하다. 기존 제품은 환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만 검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70미크론(micron : 1/100만 미터)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디텍터를 통해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고, 조작 과정을 간소화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3D 조직검사가 가능한 단층영상합성법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병변을 확인할 수 있어 촘촘한 유선 조직 때문에 암세포 판별이 어려운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 촬영에 적합하다. 이밖에 유방 부위에 대해 360도 타겟팅이 가능해 기존 제품 대비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여 검사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밝혔다.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는 코로나19의 진단부터 치료제 및 백신개발, 협력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오는 18일 한국에 설립된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 Jerome Kim 사무총장의 ‘Global Cooperation in COVID-19 Vaccine Development’주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하는 특별 세션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치료제 개발, 백신개발 및 협력사례로 나뉘어 BIO KOREA 2020 e컨퍼런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9일에는 진단키트와 관련하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임채승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수젠텍 이정은 부사장,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가 참여하여 코로나 19 진단을 위한 키트 개발과 수출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코로나 19 진단키트 개발전망과 주요현안에 대한 연사들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20일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현황을 살핀다. △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의 코로나19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보호와 중증 환자 치료, 관련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에 기부금 5억 8천만원을 지난 4월 29일 전달했다. 한국노바티스의 기부금을 전달 받은 대한의학회는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마스크, 안경 및 장갑 등의 방호물품을 확보해, 시급한 의료현장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태가 종식되는 시점까지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호흡기치료장비 대여, 운송, 설치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연구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의 대상처 선정 및 전달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의 기부대상선정의뢰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올해로 창립 54주년을 맞이한 대한의학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순수 의학학술단체다. 188개 의학 관련 회원학회들로 구성된 대표 기구로 의학연구의 기반조성과 회원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의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책개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는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OCS 100은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일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국제 유기농 인증이다. 이 인증은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목화를 사용해야 받을 수 있다.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는 통기성커버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샘 방지 2중 안심 설계로 출시됐다. 신제품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는 중형과 대형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마트 등 할인점과 온라인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편의성을 넘어 친환경, 유기농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국제 유기농 인증을 획득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템포가 여성의 삶이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할 수 있도록 라이프 스테이지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는 오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20(BIO KOREA 2020)에서 데이터 융합기술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기술 트랙에서는 전자약, 오가노이드 및 3D 프린팅을 활용한 조직재생, 그리고 조직병리학 검사에 데이터 과학이 접목된 디지털 병리학과 최근 치료제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전자약(electroceuticals)의 개발 트렌드 및 상용화 현황 등을 논의한다.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s)의 합성어인 전자약은 체내 삽입, 피부이식, 웨어러블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이 가능하며, 신경 전기 신호를 분석하여 질병을 진단하거나, 적절한 전자기 자극을 활용하여 치료 및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임상적 활용도로 주목받고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가노이드(Organoids) 연구동향과 신약 스크리닝 적용 사례를 살핀다. 유사장기 혹은 장기유사체로도 불리는 오가노이드는 최근 특정 항암제에 대한 환자 반응 예측 등에 활용되며 개인 맞춤형 치료법 개발과 새로운 항암제 스크리닝 등 다양
세포 속을 4배 이상 확대해 볼 수 있는 이미징 기술이 개발됐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박정윤 교수팀과 네오리젠 바이오텍 서정민 박사 연구팀은 “하이브리드 겔을 이용해 세포 조직 확대 및 투명화가 가능한 이미징 기술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겔은 불투명한 유기물을 투명하게 만들어 내부를 볼 수 있게 하는 물질이다. 박정윤 교수는 2016년에 MIT 공대 정광훈 교수와 공동으로 하이브리드 겔을 이용해 쥐의 뇌를 투명화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박정윤 교수팀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세포를 투명화하고 4배 이상 확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연구팀은 293T 세포와 교모세포종 세포를 투명화해 핵, 미세소관, 골지체, 소포체, 미토콘드리아 등 세포의 주요 구조물을 초고해상도 이미징 분석했으며 세포막 관통 펩타이드 물질 처리를 통해 마이크로 RNA의 발현 양상까지 분석했다고 밝혔다. 박정윤 교수는 “기존 광학 현미경의 한계점을 극복해 세포 내의 다양한 대사 기전을 초고해상도 이미지로 분석할 수 있다”라면서 “펩타이드나 RNA와 같은 분자의 활성 양상을 관찰하는 데도 용이하다”라고 말했다. 또 박 교수는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