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일, 서울 –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 이하: 한국먼디파마)는 오는 10월 4일 (금) 오후 6시, 서울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한국먼디파마 항암제 사업 진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먼디파마는 작년 하반기에 항암제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림프종 내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두 종류의 항암제를 출시했다. 그 중, 폴로틴®주사 (성분: 프랄라트렉세이트, pralatrexate, 이하: 폴로틴®주사)[i]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말초 T 세포 림프종(PTCL)치료제이며, 데포사이트®주사(성분: 리포조말 시타라빈, liposomal cytarabine, 이하: 데포사이트®주사) [ii] 는 림프종성 뇌수막염 치료제이다.이날 행사에는 좌장인 서철원 교수(서울아산병원), 해외 석학인 프란신 포스 교수 (Prof. Francine Foss, 예일대학교 암센터)와 힐기어 카시아 박사(Dr. Hilgier Kasia, 먼디파마 유럽
사람의 도움 없이도 보행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로봇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뇌졸중이나 척수손상으로 보행기능을 잃은 환자들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12월 20일(목) 오후 4시 보행로봇재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뇌졸중이나 척수손상 등으로 보생기능을 잃은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보행로봇을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국립재활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원주기독병원은 최근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의 재활로봇시범사업(단장: 김종배)으로 보행 로봇 4대를 설치(각각 1대)하고 재활치료에 들어갔다. 보행로봇은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다발성 경화증, 척수손상 등에 의한 신경계 손상 및 탈조건화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는 걷기 힘든 환자들이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의 도움 없이도 잘 �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는 최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여성플라자)에서 집행부 및 시도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의 손학규 후보를 초청,'간호조무사와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 행사를 가졌다.이자리에서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그동안 간호조무사의 숙원사업인 간호조무사의 명칭변경 문제를 듣고 이번국회에서 발의만이 아닌 법개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NH생명,화재 서울대학교병원에 7억원의 농촌순회진료 의료장비버스 지원기금 전달
제약업계는 12일 방배동에 소재한 제약회관에 모여 정부의 추가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이미 진행 중인 약가인하가 종료되는 2014년 이후에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피켓 문구는 △비상식적 약가인하 제약산업 말살한다!△의약주권 상실하는 단기정책 중단하라!△오늘은 8만 제약인 내일은 2만 실직자!△제약산업 망하고 커가는 국민 약값부담!△신약강국 문전에서 존폐 걱정 웬 말인가! 등이다.
대한병원협회 서울시병원회는 지난 5일 고려대 구로병원 행정동 중회의실에서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과 허춘웅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 김우경 고려대 구로병원장, 이상석 병협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식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