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게시물 작성

제목
스팸인증
파일첨부 파일삭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정책

클리닉저널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 정책

클리닉저널 (이하 회사로 약칭)는(은) 고객님의 개인 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회사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ο 수집항목 : 이름 , 생년월일 , 성별 , 로그인ID , 비밀번호 , 전화번호 , 주소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
  2.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ο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 개인 식별 , 가입 의사 확인 , 고지사항 전달
  2. ο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3. ο 이벤트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미디어

더보기
녹내장 발병 전 시신경 구조 변화 규명 강원대병원(원장 남우동) 안과 송지은·정영훈 교수 연구팀이 녹내장 발병 전 단계에서의 시신경 구조 변화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점차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으로,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녹내장이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이미 시신경 내부의 구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밝혀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송 지은 교수 ▲ 정 영훈 교수 연구팀은 녹내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인 거짓비늘증후군 환자 50명과 건강한 대조군 50명을 비교, 시신경 내부의 핵심 구조물인 사상판의 두께를 측정했다. 그 결과 거짓비늘증후군 환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사상판 두께가 전반적으로 얇아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시신경이 손상되기 쉬운 상태로 변하고 있다는 조기 징후로 해석된다. 특히 복합 통계분석에서도 거짓비늘증후군의 존재가 시신경 구조 약화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아직 녹내장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송지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시신경 손상이 본격화되기 전, 매우 초기 단계에서의 변화를

LIFE

더보기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