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목)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게시물 작성

제목
파일첨부 파일삭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정책

클리닉저널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 정책

클리닉저널 (이하 회사로 약칭)는(은) 고객님의 개인 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회사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ο 수집항목 : 이름 , 생년월일 , 성별 , 로그인ID , 비밀번호 , 전화번호 , 주소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
  2.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ο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 개인 식별 , 가입 의사 확인 , 고지사항 전달
  2. ο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3. ο 이벤트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미디어

더보기
난치성 망막질환 치료법 개발을 위한 3차원 망막 모델 개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은 안과 원재연 교수와 내분비내과 이정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국가아젠다연구·중견연구)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안과 원재연 교수는 연구주제 ‘난치성 망막질환 치료법 개발을 위한 3차원 세포 프린팅 기반 미세혈관-브루크막 모사 다층구조의 망막 모델 개발’로 국가아젠다연구에 선정됐으며, 2025년 9월부터 3년간 6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연구는 조기 발견이 어렵고 기존 치료제도 증상 완화에 그쳐 근본적인 한계가 지적돼 온 당뇨망막병증과 노인성 황반변성 등 대표적인 실명 유발 질환을 대상으로, 실제 인체와 유사한 3차원 안구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질환의 진행 과정을 정밀하게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원재연 교수는 “이번 연구로 다층 구조의 망막 모델이 개발된다면 현재 치료제가 전무한 황반 위축을 동반한 말기 황반변성이나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인해 실명된 환자들의 시력을 회복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과 분야에 이어 내분비질환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

LIFE

더보기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