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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메드-티엔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 판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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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메드(AVATAMED, 대표 윤영국)가 국내 바이오기업 티엔스(TNS, 대표 김봉석)와 14일 코로나19 진단용 RT-PCR 키트의 해외 독점 판매 협약을 맺었다.


아바타메드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자체 공급망을 활용해 티엔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분자 진단 키트를 전 세계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바타메드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미국, 중국, 유럽 파트너사들과 함께 암환자 대상 맞춤형 치료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면서 헬스케어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동형 음압병실, 이동형 CT, 방호 물자 등에 이어 이번 진단 키트까지 다양한 의료기기 및 물품을 수출하고 있다.


티엔에스가 개발한 분자 진단 키트는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반응(RT-PCR)을 통해 바이러스의 유전자 양을 증폭해 검출해주는 시약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민감도와 정밀도를 높여 기존보다 최대 5배 적은 양의 바이러스도 검출이 가능하며 오진단율이 낮고 가격 경쟁력도 높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현실에서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바타메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과 유럽 여러 국가에 진단 키트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영국 아바타메드 대표는 “이미 지속해서 진단 키트에 대한 문의가 있었으며 이번 협약으로 수출 물량을 확보하게 돼 아직 코로나19 기세가 꺾이지 않은 미국, 유럽 등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진단 키트 수출은 K-방역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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