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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진료 1등급 의료기관 289곳... 전국 고르게 분포

심평원 폐렴 4차 적정성 평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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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이 의료기관의 폐렴치료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 기관은 289기관으로 서울 47기관, 경기권 66기관, 경상권 88기관 등 전국에 권역별로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관은 3차 평가때보다  종합병원은 29기관, 병원은  12기관이 증가한 것이다,이는 환자들이  가까운 지역 내에서 1등급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평원은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했다.

폐렴은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흔한 폐 질환이지만, 기침, 가래, 오한 및 발열 등의 증상을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면 악화되는 질환이므로 정확한 진단과 시의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2019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통계청 사망원인 통계(2019))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고령일수록 사망률도 높게 나타났다.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 현황은 남성 46.0%, 여성 54.0%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비율이 62.2%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은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을 향상시켜 폐렴 환자가 가까운 지역 내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폐렴 4차 평가는 충분한 질 관리를 위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평가기간을 확대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한시적으로 단축해 ’19년 10월 1일부터 ’20년 2월 22일까지의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대상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요양병원 제외) 660기관 43,341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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