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국대병원 연구 역량 강화
1)연구 역량 강화 TFT 운영
2)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관 일부를 운영 계획
-연구소 내 연구공간, 연구 장비 마련 계획(매년 추가로 10~20억 투자 예정)
3)진료와, 병원 운영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에 대해 지원금 지원
-앞으로 3년간 매년, 2~3팀을 선정해 박사급 연구원 인건비 등 지원
-연구 결과물을 건국대병원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신의료 기술, 수가 코드화할 수 있는 진료/치료 기술, 특허 취득 등)
-전임 교원 대상으로 지원
-장기적으로 국책과제도 수행
4)연구 관련 전문가 연결 및 필요한 장비 지원 연계 시스템 도입(연구행정팀)
-연구를 계획하고 있지만, 시설과 전문인력에서 어려움을 겪는 연구진을 위해,
연구 주제에 맞는 전문가(건국대학교 교수진 및 연구진 등)연결 및 건국대학교 산학지원단 내 공동연구장비 이용 연계 및 지원
-건국대학교 내 기초, 공과, 수의학과 등의 연구진과 네트워크 구축
5)현재 의생명과학관에 연구역량강화 TFT를 운영하며. 제도적 장치 및 인력과 조직 개설 중
-11월 발대식 예정
2. AI 진료 시스템 도입
1)4차 산업혁명에 맞춘 AI 진료 시스템 도입을 위해 NAVER(네이버)와 MOU 체결
2)신규 환자가 외래를 방문하면 환자의 모바일을 통해 네이버의 AI시스템이 환자에게 질문, 이에 대한 환자의 응답을 통해 AI가 문진결과를 작성해, 건국대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전달. 담당 의료진이 확인.
3)의료진은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심도깊은 진료 서비스 제공
4)의료진은 AI 서비스 개선을 위해, NAVER에 AI 서비스에 대한 평가 자료 제공
5)이비인후-두경부외과에서 올해 11~12월 내 시작해 점차 진료과 확대 예정
3. 의료 공간 증축 및 감염병 특화 진료 공간 확보
1)음압실과 중환자실 ZONE 개설
-감염병 예방과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한 독립 공간 구성
(병원 5층(現 옥상정원) 증축: 병동(5층) 약 298평, 공조실 등(6층) 약 45평)
-해당 공간에 음압격리병실 12실 구성(2023년 6월 이전 완료 예정)
-장기적으로 응급의학센터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감염내과 등등,
감염병 관련 과를 모아 별도의 공간에서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감염병 센터 설립 계획
2)외래 공간 신축
-환자가 진단받고, 진료받는 데 있어 최적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초음파, CT 검사실, 조직 검사 등 진단 검사 공간을 확보하고 인력 및 장비 확충 예정
-1층 주차장 부지(약 500평)활용 계획
4. 직원 멘탈 케어 프로그램 도입
1)진료 환경에서 정신적으로 어려운 일을 겪는 직원들을 위해 교육 지원 및 심리상담(3회)
무료 제공
2)직원들의 건강이 환자 케어에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