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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고려대의료원` 국내 1위·세계30위권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 도약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으로 차세대 스마트병원 전환 구축
고려대의료원 기자간담회

5년뒤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고려대의료원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연구업적 평가기준을 강화해 국내 1위, 세계 30위권의 ‘초격차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을 기관의 핵심 목표로 세웠다. 

 

지난 3월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한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그간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의료계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도전을 이어 나가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윤총장은 "고려대의료원의 외부 연구개발(R&D) 수주액은 연평균 13%의 성장세를 나타내 지난해 1500억원을 달성했다."며 "이에 그치지않고 향후 4년 동안 연구 인프라 구축 등에 약 1200억 원을 투자해 혁신 의학기술개발로 기술이전과 교원창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생산효과를 높힌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윤총장이 밝힌바에따르면  고려대의료원은 차세대 스마트 병원으로 전환, 국내 최초로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과 인공지능 등 IT 기술을 접목해 개인맞춤형 정밀의료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며  향후 10년간 연평균 30~40명 교원을 임용해 최고의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인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된다

 

또한 Lead-Match 전략을 통해 낡은 순위경쟁에서 벗어나 3개 병원이 진료 공간을 넘어 의과대학과 메디사이언크파크, 청담 고영캠퍼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산하병원의 총 규모를 3,500병상까지 확대시키고, 청담 고영캠퍼스 맞은편에 연면적 1,070평 규모의 ‘청담 제2캠퍼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고대의대 100주년에 맞춰 ‘세상에 없던 미래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경기도 과천, 남양주에 4차 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미래병원은 `스마트병원'과 지역과의 상생의료기관이 목표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해 도시개발계획 및 인프라, 관련 규제, 파급효과 등이 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손호성 고려대의료원 의무기획처장(흉부외과 교수)은 전했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우리의 한계를 규정하던 낡은 시각과 편견을 뛰어넘어 고려대의료원만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와 역할에 집중해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2028년 고려대의대 100주년을 앞둔 만큼 지속적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그간 다져온 업적과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미래를 잇는 역사적 변곡점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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