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금)

  • 맑음동두천 25.7℃
  • 구름조금강릉 25.6℃
  • 연무서울 26.6℃
  • 구름조금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4.1℃
  • 박무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5.3℃
  • 박무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3.7℃
  • 구름많음제주 24.6℃
  • 맑음강화 22.9℃
  • 구름조금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4.7℃
  • 구름많음경주시 24.7℃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학회

전세계 소화기내시경전문가 양성과 내시경 술기 교육의 장 열다

제 14 차 IDEN(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4 일 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 4 차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ENDO 2024) 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전세계의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소화기내시경전문가 양성과 내시경 술기 교육을 위한 제 4 차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ENDO 2024) 및 제 14 차 IDEN(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이 오는 7 월 4 일(목)부터 6 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KSGE)와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IDEN)가 WEO(World Endoscopy Organization)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4 차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ENDO 2024) 및 제 14 차 IDEN(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는 국내 대회장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전훈재 교수 그리고 조직위원장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박종재 교수 (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가 맡는다

 

   ENDO 2024 에서는 전 세계 소화기내시경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아시아, 미국, 유럽 학회의 주요 임원진이 기조연사로 참여하여 학술적 성취와 더불어 국제적인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올해로 4 회를 맞이하는 ENDO 2024 는 전 세계 83 개국에서 약 2,500 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학술행사로, 특히 이번 대회는 IDEN 2024 와 통합 개최되어 아시아 학계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IDEN 에서는 7 월 4 일과 5 일 이틀간 총 4 개국 6 개 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및 인도, 태국, 중국)이 참여하여보이는  라이브 데모는 이번  학술프로그램 중 가장 핵심 프로그램으로 전세계의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소화기내시경전문가 양성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7 월 4 일과 5 일 이틀간 Fujifilm, Olympus, Pentax 등 많은 회사들의 참여로 전 세계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실습할 수 있는 세션을 구성하였다. 60 여명의 트레이너들과 100 여명의 참가자들이 밀착 실습을 하게된다

 

7 월 6 일(토) "Exploring gender-related issues in gastroenterology"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은  여성 의사들의 학문적·진료 영역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IYEA 는 전세계의 젊고 역량 있는 소화기내시경 의사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내시경센터에서 2 주간 트레이닝을 진행하여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재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시아(개발도상국) 젊은 의사의 내시경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나 점점 참가하는 지원국과 의사 수가 많아 지며 아시아에 국한된 ‘AYEA (Asian Young Endoscopist Award)’에서 세계를 의미하는 ‘IYEA(International Young Endoscopist Award)’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IYEA 는 지난 6 월 24 일부터 7 월 4 일까지 진행하였다. 2014 년부터 운영하여 현재까지 세계 각국에서 230 여명 젊은 의사들이 IYEA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발전되고 우수한 여러가지 내시경 술기들을 연수 받았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20 개국 61 명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ENDO 2024 대회 기간 동안에는 핸즈온 트레이닝 세션과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간의 연결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