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잘알] 약사가 말하는 ‘먹는 낙태약’ 미프진｜합법화된다면?｜외국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부작용은? 임신중절공유 낙­태약처방

임신중절수술이 부담스러운 당신에게 

안전한 임신중단방법 약물유산알려드립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5년 임신중절을 위한 방법으로

먹는 유산약 미프진을 공인 했습니다.

현재 75개 국가에서 사용을 하고 있으며,

연간 약 2,600만명이 복용하고 있는

임신초기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유산방법입니다.

미프진은 태아가 생성하는 호르몬을 억제해

자궁을 수축시켜 자연 유산을 유도하는 약품입니다.

마취가 필요없이 사용 하기 쉽고

임신 12주 이내에만 복용하면 생리통 수준의

출혈로 안전하게 자연 유산이 됩니다.

흔적없이! 기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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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낙태장점

1.임신초기 약물낙태는 안전하고 편리하며 외상적인

고통이없는 새로운 비외과적인 자연유산방법 입니다

2.수술이 필요없으며 마취를 할 필요도 없으며

자궁에 기타 물질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감염의 가능성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3.약물낙태는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여성의 몸에 낙태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미프진 낙태약은 위험한 임신중절수술을
대체할 방안으로 개발된 의약품입니다.
낙태수술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후유증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수술 시 느끼게 되는 수치심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낙태에 대해서
부담과 기피감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의료 시스템은 익명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없는 것이 한계점입니다.
그래서 향후에 건강보험 기록을 열람하게 된다면
낙태 기록에 대해서도 타인이 확인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합법적인 병원에서 낙태수술을 진행하게 된다면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기록이 10년 간 남아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미프진 낙태약의 장점은
혼자서도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기록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타인의 손을 거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혼자서도 진행이 가능할수있는게 장점입니다.
또한 개인정보에 대한 우려도 없이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프진을 이용하게 된다면 부담 없이 낙태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