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유)(상무 조성운, 이하 한국먼디파마)의 상처토탈케어 브랜드 메디폼®이 ‘메디폼® H 울트라씬’, ‘메디폼® 리퀴드’는 온라인몰에 ‘메디폼® 밴드’는 온라인몰,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폼® H 울트라씬 ▲메디폼® 밴드 ▲메디폼® 리퀴드 총 3종은 다양한 상처 부위에 맞게 골라 얼굴부터 발끝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들로, 효과적인 상처 치유는 물론 흡수력, 점착력, 저자극 등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입점됐다.
메디폼® H 울트라씬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개발된 스팟패치 형태의 습윤드레싱이다. 메디폼® H 울트라씬은 A4 용지만큼 얇고 가벼운 0.1mm 두께감으로 얼굴 상처에 붙여도 티가 나지 않고, 제품 부착 후 메이크업 역시 가능하다. 특히 Vancive 사의 TASATM (Thin Absorbent Skin Adhesive)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사용했고, 외부 세균 침입을 방지하여 자가치유에 적합한 습윤환경을 제공하며[i],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및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해 점착제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 걱정없이 매일 사용 가능하다[ii].
또한 상처 회복기에 따라 달라지는 상처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지름 1.0cm와 0.8c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돼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총 132개의 넉넉한 구성과 타사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올리브영 입점 후 ‘고퀄리티, 가성비템’으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메디폼® 밴드 일반형은 움직임이 많은 진물 상처에 적합한 밴드형 습윤드레싱이다. 최근 MZ세대들의 레저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야외활동으로 인해 생긴 상처케어 제품판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올리브영에 입점된 것으로 보인다. 메디폼® 밴드는 보호층, 흡수층, 접촉층 3중 구조의 폼타입 밴드로 외부 이물질에 의한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고[iii], 삼출물을 흡수하여 상처 자가치료에 적합한 습윤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iv]. 또한 미세하고 균일한 접촉층으로 피부 자극없이 밴드 교체가 용이하다[v].
메디폼® 리퀴드는 붙이지 않고 간편하게 바르는 액상형 습윤드레싱으로 손, 발가락 사이나 관절, 손톱 끝 등 밴드를 붙이기 어려운 굴곡진 부위에 매니큐어처럼 바르면 상처에 얇은 필름막을 형성하여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 메디폼® 리퀴드를 사용할 때는 이물질 등을 제거하여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한 후, 상처 크기보다 약간 넓게 도포하고 건조시키면 된다. 교체시에는 가장자리부터 제거하고, 유지를 더 원할 때에는 같은 부위에 재도포하면 된다. 또한 메디폼® 리퀴드 제형이 가진 방수 기능이 물과 접촉시 상처 표면에 수분이 침투되는 것을 막아줘 손을 자주 씻는 요즘, 편리하게 상처를 케어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vi].
한국먼디파마 임하영 과장은 “상처 치료 및 보호는 물론 피부 자극과 편의성까지 고려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메디폼® 3종으로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이 증가한 가을철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상처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메디폼®의 메시지처럼 다양한 상처에 꼭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폼® 밴드는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메디폼® H 울트라씬과 메디폼® 리퀴드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