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건강기능식품 기업 세노비스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필요한 영양소는 특정 성분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 단일비타민과 미네랄을 통해 별도로 보충,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메가B 컴플렉스’, ‘메가C 1000mg’, ‘비타민D’ 등 단일비타민 3종과 미네랄 ‘마그네슘’을 선보였다.
특히 ‘마그네슘’(90정 기준, 2만5000원)은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한 중요한 성분으로 떠오른 마그네슘을 하루 1정 섭취로 일일 권장량을 채울 수 제품이다. 천연의 진정제, 항스트레스 미네랄로 불리는 마그네슘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눈 떨림, 근육 경련 등의 현상을 방지하고, 스트레스나 긴장을 완화시켜 심리적인 안정에 도움을 준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강승희 브랜드매니저는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불균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으로 몸에 필요한 기본 영양소를 한 번에 충족하고, 본인에게 특별히 더 필요한 영양소를 단일비타민과 미네랄을 통해 별도로 보충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선보인 단일비타민 3종과 마그네슘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꼭 필요한 성분만을 엄선해 하루 1정 섭취로 건강을 쉽고 간편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