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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 조기 발견하면 내시경 시술로 제거해 안심 해도된다 대장내시경 검사 후 ‘용종이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이다. 혹시 암으로 발전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대장용종은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시술로 제거할 수 있어 대장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낮다. 오히려 대장암이 되기 전에 미리 발견하여 치료한 것으로, 걱정보다는 안심하는 편이 맞다. 대장암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문정락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생각보다 흔한 대장용종, 40대부터 급증 대장은 소장에서 이어지는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으로, 수분을 흡수하고 대변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대장의 점막 일부가 혹처럼 돌출되는 것을 ‘용종’이라 한다. 대장용종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며, 특히 40대 이후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명확한 원인은 없으나 가족력이나 유전, 식습관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문 정락 교수 진료사진 ‘선종성 용종’은 발견 즉시 제거해야 대장용종은 선종성 용종,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등 다양하며 모든 용종이 위험한 것은 아니다. 이 중 ‘선종성 용종(adenoma)’은 시간이 지나면 악성 종양,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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