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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후 약물 복용 효과, 투약 후 첫 1년에 집중 스텐트 시술을 받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처방되는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Renin-Angiotensin System inhibitors, RASi)의 효과가 투약 후 첫 1년에 집중된다는 연구 결과를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와 호남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최병걸 교수 공동 연구팀(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호남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최병걸 교수, 오동주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이 밝혀냈다.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는 다양한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표준 치료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 특히 심근경색이나 고위험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장기간 처방되는 경우가 많다. ▲(왼쪽부터)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호남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최병걸 교수, 오동주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그러나 증상 호전 이후에도 약제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일정 기간 이후 중단이 가능한지 등에 대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 치료 기간에 따른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률과 사망률을 비교 분석해 최적의 치료 유지 기간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연구를 진행했다. 복용 1년 이내, 사망 위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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