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퇴장방지의약품목록(574품목)_20110927고시분(2011년10월1일시행)연번투여분류주성분코드신코드구코드제품명업체명규격단위사용장려비상한금액퇴장방지1내복112130801ASY645302130G03800031포크랄시럽(포수크로랄)한림제약(주)1ml 129 생산원가보전2내복112211701ATB671801010G02900011대원페노바르비탈정(수출명:바르탈정(페노바르비탈)대원제약(주)1정111 사용장려및생산원가보전3내복112211701ATB643100780G11800021바이넥스페노바르비탈정(주)바이넥스1정111 사용장려및생산원가보전4내복112211701ATB657802870G00500021하나페노바르비탈정 30밀리그램하나제약(주)1정332 사용장려및생산원가보전5내복113136401ATB645000160M00140051리보트릴정(클로나제팜)(주)한국로슈1정 30 생산원가보전6내복113146801ACH642201070A13100501부광페니토인캡슐100밀리그람부광약품(주)1캡슐435 사용장려및생산원가보전7내복113146801ATB6578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약품비 지출 합리화 및 제약산업 발전 방안’이 기대못지않게 신약개발포기라는 심각한 사태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약가산정방식 개선 방안을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약가인하정책관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공식입장을 통해 약품비 지출 합리화 및 제약산업 발전 방안이 제약산업의 글로벌신약개발경쟁력 약화와 더불어 신약개발을 통한 국민의료비 절감과 질병치료수단확보 및 국가노동생산성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송두리째 상실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현재 보험약품비는 총 진료비의 29.3%(12.8조원)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약가인하 정책만으로는 건강보험재정적자를 개선이 어렵고 오히려 신약개발을 위해 필요한 재원만 소진시키고 궁극적으로 제약산업 경쟁력만 약화시키는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협심증(I20)’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2006년 43만 9천명에서 2010년 51만 2천명으로 연평균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2006년 22만 8천명에서 2010년 27만 6천명으로 연평균 4.9%가 늘어났고, 여성은 2006년 21만 1천명에서 2010년 23만 6천명으로 연평균 2.9%가 증가하였다. 협심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2%p 높았다. 전체 협심증 환자 중 연령대별 협심증 환자 비중을 분석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60대의 비중이 30%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50대가 23%~24%, 70대가 20%~25.7%였다. 50대 이하의 환자 비중은 점점 감소하고 있으나, 60대 이상 환자 비중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특히, 60대 이상 환자의 비중은 2006년 55.5%에서 2010년 63.9%로 8.4%p가 증가하였
협심증’의 정의, 주요특징 및 예방법 양주영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협심증의 정의 및 원인협심증은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반이 침착되어 혈류를 차단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해지면 심근경색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협심증의 원인으로서는 흡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대표적이며, 당뇨병, 비만도 중요한 원인이 된다. 협심증의 주요 특징협심증의 주요한 증세로는 운동이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흉통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흉통이 왼팔쪽으로 방사되기도 하고, 목을 당기는 증세가 동반되기도 한다.또한, 호흡곤란으로 오기도 하고, 고령층에 있어서는 호흡곤란과 함께 소화불량처럼 증세가 올 수도 있다. 이러한 증세는 안정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으로 없어지게 된다.또한, 여성에 있어서는 이러한 전�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표적 치료에 관한 종양에 선택성이 있는 콘쥬게이트(The Selective targeting of tumors for treatment conjugates: 출원번호 10-02011-0102667호)를 특허출원하였다.암치료를 위한 광역학치료(PDT)용 차세대 광과민제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동성제약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음향역학치료(SDT)용 커큐민 콘쥬게이트를 개발하였다.이 발명은 항암 활성을 지닌 커큐민에 종양세포내 약물 흡수 향상을 위한 리간드 등을 결합시킨 SDT용 항암 활성 커큐민 콘쥬게이트에 관한 기술로서 조성물, 제법, 용도 특허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 연구를 통해 커큐민 콘쥬게이트가 기존 단일 광과민제에 비해 용해도 및 생체 이용율 향상 등에 유의성 있는 결과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국내 특허와 함께 PCT 출원을 통한 미국 등 6개국 동시 출원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5년간 불임 진료인원은 2006년 14만8천명에서 2010년 18만4천명으로 5년간 약 3만6천명늘어 24.4%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5.8%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 이 기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불임(N46, N96~N97)’에 대해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는 2006년 143억원에서 2010년 203억원으로 약42.0%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9.4%로 나타났다. 붙임 진료인원을 성별로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34,811명, 여성이 149,765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4.3배로 나타났다. 반면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1.3%로 여성의 4.8%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불임을 연령별로 보면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가 가장 많아 남성 73%, 여성 66.7%로 나타났다. 여성의 가임연령은 20~40대로 불임은 거의 대부분이 이 연령구간에서 발생�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주사액(졸레드론산)”에 대하여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35mL/min 미만이거나, 급성 신장 손상의 증거가 있는 환자에게 사용금지토록 라벨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국 FDA의 유해사례 보고시스템(AERS)을 검토한 결과, 이 제제 사용으로 투석을 요하거나 급성 신부전 부작용 사례가 보고됨에 따른 것이다.美 FDA는 의료진에게 신장 손상 위험군에 속하는 환자 확인을 위해 이 제제를 처방하기 전 환자의 신기능을 스크리닝하고, 처방 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신기능 모니터링을 실시토록 권고하였다.이와 관련 식약청에서는 의사·약사 선생님들께 이 내용에 유의하여 처방·투약 및 복약 지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제제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추가정보도 제공했다.환자를 위한 추가 정보•신부전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구역·구토 치료에 사용되는 “온단세트론” 제제에 대하여 QT 간격연장 가능성으로 비정상적 심장박동 증상(Torsade de Pointes 포함) 위험군에 속하는 선천성 QT 연장 증후군 환자에 사용을 피하도록라벨을 개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국 FDA에서 이 제제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관련 자료검토 중, 이 제제 복용 시 비정상적 심장박동증상을 초래할 수 있는 심장전기활동의 비정상적 변화 발현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에 따른 것이다.FDA는 또한 전해질 장애환자(예:저칼슘혈증 또는 저마그네슘혈증) 및 울혈성 심부전, 서맥성부정맥 및 QT 연장 유발 가능 약품 복용 환자에 대하여 ECG 모니터링 실시를 권고하였다.이에 식약청에서는 의사·약사에게 이 내용에 유의하여 처방·투약 및 복약 지도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이 제제의 보다 안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2006년부터2010년까지 최근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메니에르병(B02)’에 대해 분석한 결과진료인원은2006년5만3천명에서2010년7만6천명으로4년간 약2만3천명이 증가(43.7%)하였고,연평균 증가율은9.5%로 나타났다.총 진료비는2006년35억원에서2010년55억원으로4년간 약20억원이 늘어54.2%증가하여 연평균11.5%증가율을 보였다.표1. 메니에르병성별 진료인원 및 총진료비 현황(2006~2010년)구 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진료인원(명)계53,05859,63866,54971,97876,259남15,34616,81218,61820,17521,763여37,71242,82647,93151,80354,496총진료비(천원)계3,589,9704,110,3244,491,1324,871,1135,535,319남1,096,7411,210,5341,320,0131,457,1381,599,522여2,493,2292,899,7903,171,1193,413,9753,935,797메니에르병의 성별 분석결과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21,763명,여성이54,496명으로 여성이 남성의2.5배 많았다.2006년 대비2010년의
유럽약물청(EMA)이 사노피의 심장약 '뮬타쿼'(Multaq)를 안전성 문제로 사용을 제한했다. 뮬타쿼는 심방 세동, 발작성 심빈박 등 치료에 사용된다. EMA는 간, 폐, 심혈관 부작용 위험 증가 때문에 뮬타쿼는 대체 치료 대안을 고려한 후 처방해야 한다고 지시했다.EMA는 간, 폐, 심혈관 시스템의 손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많은 다른 위험을 최소화를 권고했다. 현재 뮬타크를 사용하는 환자들은 다음 진료에서 의사로부터 치료 평가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뮬타크의 전체 위험과 이익에 대한 검토는 일부 간 손상 부작용이 보고돼 지난 1월 시작했다. 검토 동안 사망, 뇌졸중, 심혈관 입원 등의 발생으로 PALLAS 연구를 조기에 종료한다고 알렸다. PALLS연구는 뮬타쿼를 영구 심방세동과 위험 요인이 있는 65세 이상 환자를 위약군과 비교하는 것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에서 EMA�
‘뇌경색증(I63)’ 성별/연령별 건강보험 진료인원 현황(단위 : 명)구 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연평균 증가율전체전체371,111394,993418,205425,654437,7594.2남자186,570198,001210,040215,137223,5634.6여자184,541196,992208,165210,517214,1963.89세이하전체369322352324308-4.4남자215182189178158-7.4여자154140163146150-0.710대전체2021841972122545.9남자107941041111345.8여자9590931011206.020대전체1,3241,2471,2401,1131,098-4.6남자693661651587617-2.9여자631586589526481-6.630대전체5,6115,3675,3294,8434,656-4.6남자3,4313,2443,2863,0683,021-3.1여자2,1802,1232,0431,7751,635-6.940대전체25,71025,25324,66523,45722,491-3.3남자15,74615,74515,42715,00314,687-1.7여자9,9649,5089,2388,4547,804-5.
국민건강보험공단이2006년부터2010년까지최근5년간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알코올성정신장애환자가2006년6만1천명에서2010년7만5천명으로1.2배 증가하였다.또한 남성과 여성을 비교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매년4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분 2006 2007 2008 2009 2010 전체 60,715 66,196 68,146 73,886 74,678 남성 49,494 53,767 55,062 60,127 60,581 여성 11,221 12,429 13,084 13,759 14,097 구분 20대 미만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이상 2006 전체 8 48 116 227 278 263 175 71 남성 8 48 170 365 483 498 383 184 여성 9 47 60 82 72 52 38 22 2010 전체 14 62 128 238 308 292 213 95 남성 16 66 177 376 528 548 456 252 여성 12 58 77 94 87 55 37 27 2006년 대비2010년 비율 전체 1.8 1.3 1.1 1.0 1.1 1.1 1.2 1.3 남성 2.0 1.4 1.0 1.0 1.1 1.1